경우니까요. 천천히 담아야하지 않을까요?? 거품이 나와서. 어느정두 담고 거품 빠지면 다시 담으면 좀더 들어갈꺼같네요. 아마도. ㅠㅠ

경유나 LPG나 탱크용량의 80~85퍼센트만 넣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XG LPG같은경우엔 85L 가스통에 70리터정도 들어가더라고요

멈추고도 몇 리터 더 들어갑니다.
전 불들어오고 거의 연료 탱크가 비었을때 65리터까지 넣어 봤습니다.
처음엔 주유소에서 주유기에 장난 했는지 알았습니다.
울 사이트에 문의 해보니 연료탱크의 용량 58L는 실탱크 용량의 80~85%라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연료 탱크통에 연료가 보일때까지 넣어 봤는데...
70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예상보다는 훨씬더 많이 들어간것은 확실합니다...

최대 용적이 68인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흘려 넣으시면 대략 10리터 가까이는 들어가죠.

경유.휘발유는 넘치기 직전까지 넣을수있지만...
까스는 85%정도..열팽창 땜시로 늘어나문 터지니까요..

경유는 주유시 거품이 많이발생해서 85%정도까지 넣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주유기 보니까 만땅 넣을 때 자동으로 멈춰도
알바생들이 꾹꾹 담아서 더 넣든데.. 1000원어치면 1리터 조금 모자랄테고..
가능하지 않을려나..
추측성 답변이었습니다.. ^^;;

저는 주유소에서 주유기가 자동으로 멈추고도 꼭대기까지 15리터 더 들어갑니다......

제가 정확히 아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처남에게 들은거라서요. 자동차에는 기름 탱크가 두개입니다. 디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현재 무쏘타고 있습니다. 주유하는곳의 탱크를 부라 하고 부와 엔진 사이의 또다른 탱크를 주라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유경고등이 켜진다는 것은 부의 기름이 없다는 걸 알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램프가 켜지고 나선 주의 기름으로 달리는 것이죠. 그러나 주에는 공기가 조금씩 차있어서 주유후 차를 흔들면 꼬르륵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주에 있는 공기가 부로 올라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더 넣으실 수 있습니다. 차를 흐드실 때는 반드시 캡을 막고 흔드세요.^^ 제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처가에가면 기름을 처남이 넣어주는데 그렇게 하면 더 들어간다면서 시범보여주더군요.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