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무신 말인지?

스위치는 시트하나에 한개씩 아닌가요? 시트 하나에 스위치가 두갭디까?

거 참 희한 하네?

스위치 하나는 운전석 꺼 다른하나는 동승석 꺼!!

스위치 누르자말자 뜨거운 시트는 없음~~ 서서히 따듯해지고 약간 시간이 지나면

제법 따끈따끈 함.... 그러다가 서서히 온도가 다시 내려가다가 어느정도 식으면 다시 가열되어

따끈따뜬해짐...... 계속 반복..... 그게 동작 범위 온도가 있던데......

예를 들어 25도에서32도 까지 올라 갔다 내려 갔다 계속 반복~~~~

센터 콘솔 밑에 보면 스위치는 나란히 같이 붙어 있지만 각 시트에 하나의 스위치 입니다~~(기본사양)

시간이 지나면서 따듯해 지는거겠죠..^^

이명철님 말씀데로라면 시트하나에다 열선을 두개를 깔으셨나??....^^;;

음.. 아마 저랑 같은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시*마을에서 서경방공구로 시트 했는데 저도 처음에 너무나도 따뜻하지 않아서리.. 양쪽 버튼을 다 눌렀더니 따뜻하더군요.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혹시나 싶어 조수석쪽 버튼을 누르니 운전석이 따뜻해 지더군요. 아마 작업하실때 반대로 작업하신 듯 ㅡㅡ;
혹시 모르니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그랬군요. 저도 시트마을에서 달았는데. 운전석 조수석 스위치가 바뀐 것 같더라구요ㅡㅡ^

저두에여...흠...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왜 반대로 하셨을까..

시트 하나에 열선이 두개 들어갑니다..
등쪽에 하나. 엉덩이 부분트에 하나씩... 그렇게 한 자리에 두장의 열선이 연결되어서 배선이 스위치 하나에 연결됩니당...
그러니깐 운전석 , 조수석 하나씩 스위치가 들어가죠...ㅎㅎㅎㅎ

저는 시트마을에서 내려준것이 맞지 않아서 두싼것으로 뒷 좌석에 달았습니다...
아직 배선은 열결하지 않았구요....
두싼것 앞좌석 열선을 그대로 뒤에 하니깐 정확하게 맞아 떨러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