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상승이 되는 반면 연비가 많이 떨어질것 같다는...
사용기 아녀서 죄송하구여... 저는 걍 티지에 맞춰 타고 다닐려구여^^...
투자하신만큼 좋은 효과보시길...

와...........꼭 ................사용기 올려주세요..................엄청 많이 기대하고있습니다.

저두 뽕따이 님과 같은 생각이라 순정 그대로 가려 합니다
연비 = 돈 흠냐 흠냐
로또 1등 당첨됨 바로 질러 볼텐디.....

내구성에 대한 보장은 받을수 있나요?
제 생각에 그정도의 출력 상승이 실제로 이루어 지고, 그 성능을 실제 로드에서 적용시켰을때 ~~~
제일먼저 나가리 될 부품부터 순차적으로 나갈 부품이 눈에 그려집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울 티지는 모든 차량은 그 차량이 견딜수 있는 내구성에 맞추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제작되어있습니다.
그 한계선을 넘나들면 수명이 극도로 단축됩니다~!
레이싱용으로 제작된 부품이 울 티지에는 한개도 없다는것에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약간의 튜닝을 했습니다만.. 제 생각엔 한 30마력정도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차가 잘 나가니 좋긴 한데.. 확실히 내구성엔 의심이 들더군요. 차가 잘나가니 나도 모르게 고속 주행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믄 차에 무리가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튜닝했던 목록중 한개를 제거해버렸죠.
튜닝하더라도 어쩌다 꼭 필요할때 급가속 하는건 좋지만 자주 하게 되면 차를 망치는 길임을 잊지 마세요.
급가속이나 160 이상은 왠만하믄 자제하시구용.

순전히 제 사견입니다만.....스포티지는 사실 레이스용두 아니고 오프로드용도 아닙니다....그져 레져용차량이죠.......모든분들이 레져용이 맞는 차량을 찾다가 티지를 선택하셨으리라 봅니다......굳이 튜닝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생각합니다......사실 티지가 몇마력차인지는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만, 티지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모두 100%로 쓰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요....전 그냥 식구들 데리고 에버랜드나 바다가에 갈정도의 마력만 있음 되던데.....물론 성에 안차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서 튜닝에 손을 대시겠지만, 아무튼 튜닝을 하시더라도 티지에 맞는 튜닝이 되시길 바랍니다......레이스용으로는 아니겠지요 설마

50마력 정도면....어느정도의 무리가 갈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변속기와 브레이크 계통의 내구성, 타이어까지...아마 160이상이 들것 같습니다..ㅜㅜ
(사견입니다....)
토크역시 약 8-10저도는 오를거구여...문제는 역시 매연입니다...매연없이 50마력을 올린다면 좋겠지만....
사실 다이나모를 이용해 장난치는 업자들도 꽤 있기에 좀더 면밀히 살펴보시고 즐튜닝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스포티지 출력에 만족한다면 2500cc 이상의 차를 모는 분들이 볼때는 아주 마음이 느긋한 성인군자나 아니면 운전의 참맛을 모르는 사람으로 비칠 것입니다. 같은 2000 cc라도 145마력 엑티언과 115마력 스폰지의 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추월은 물론 차선을 바꾸거나 고속도로 갓길에서 속도를 급히 올려 진입해야 할 경우만 보더라도 스포티지 가속력 정말 답답하지요. 뒤에서 당기는 듯 끈끈하게 속력이 빨리 안올라가고 2500 알피엠도 안되어 킥다운 되어버리죠. 따라서 요즘 crdi max나 power klick 같은 ecu 보조 부스터로 튜닝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데 튜닝으로 50마력 증대된다면 엔진과 다른 부품에 엄청 부담을 줄것 같습니다. 인젝트 몇 개씩 나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아측에서 ECU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해주면 좋겠지만 능력도 의지도 의문스럽고, 너무 비싼게 흠이지만 그냥 흡배기 튜닝할 필요없이 20마력 정도 증대되는 됙일 배째xxx ECU튜닝 정도가 무난할 것 같습니다.

target=_blank>http://www.autio.co.kr/product/pro_6.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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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_blank>http://www.autio.co.kr/product/pro_7.asp


부정적인 시각이 많군요....

50 은 아닌것 같고 약30 마력의 출력 향상이 되구요 내구력도 문제 될것 없구요.. 독일 제품으로 유럽의 인증을 받았다는군요..

스타트시 굼 뜨는게 싫고 추월을 해야할 경우 힘들고 최고속은 170 밖에 안 나옵니다... 답답합니다...

4륜은 원래 2륜 보다 좀 덜나오죠....

여유있는 출력으로 느긋하게 답답하지 않게......이게 튜닝하려는 제 의도 입니다..

곧 나올 VGT 보다 출력이 더 좋죠...........

인치 업 하시는 거나 별반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내구력? 연비?

내구력에 문제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 튜닝 이구요 연비는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구요..

튜닝을 해서 대체적으로 연비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 하신분들의 사용기....)

물론 최고속으로 장시간 운전시에는 당근 연비 안좋겠죠?


근데, 인치 업 하신분들 사진 보고 이야 멋지다 보기 좋다.. 이러잖아요

그냥 단순히 시각적인 것 밖에 더 있나요? 승차감도 떨어지고 연비도 떨어지고 오로지 뽀대 하나 보고?

ECU튜닝은 보이지 않게 여유있는 출력...느긋한 여유.. 필요할땐 어느차량에 뒤지지 않는 힘..

중,저속에서도 뒤에서 당기는 듯한 답답함도 해소되고,시원시원 하게 잘나가고...

SUV차량으로 레이싱 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튜닝을 할까요?


좋은점이 없다면 저렇게 비싼돈을 들여 튜닝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치 업 하신분들 껜 정말 미안 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서 비교할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글고 우리 스포티지 하드웨어는 수준급 인데 소프트웨어가 못 따라갑니다~~~

얼마전 소프트웨어 땜시 한바탕 했잖아요?

ECU 업그레이드 했다가 그게 아니다 싶으니 다시 원복 했다가.....

제가 아는 동생도 ECU튜닝을 했습니다

금액이 한 120 정도 들어간것 같던데.... ECU에다가 무슨 칩을 달었다네요...

근데 제가 그차 타봤습니다...

정말 튜닝을 하고싶을 정도로 잘나갑니다... 0~120까지 시트에 등이 뒤로 제껴지며 달리는데

이게 정말 티지 맞나싶을 정도입니다

악셀을 밟으면 차가 정말 가볍고 같은 알피엠에서도 차가 부드럽고 강하게 앞으로 치고나가더군요

동생에게 물어봤습니다,,, 차가 그렇게 잘나가는데 연비는 어느정도냐고

크게 변화없다고합니다...

물론 내구성에대한 의문도 생기지만 원래 차 출고시에 기본성능 100%라면 70%정도에 출고가 되고

차량 테스트는 100%인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돈만 있다면 정말 저도 하고싶은 튜닝이더군요...

만만치않은 가격,내구성의 의심 연비 등등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계신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경험하면 120 아깝지 않을정도로 차 잘나갑니다....(전 4륜 동생은 2륜)

동생이 튜닝을 한게 올해 3월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