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이 너무 정신없이 일을 처리해서 모든 차량인수과정이 끝나면 출생신고하려고 했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차를 인수한지 20여일만에 오늘에야 번호판을 달았습니다.
차량도 제가 공장에서 직접 인수하기로 했는데 파업등의 이유로 탁송을 임의 시행해서 탁송료를 추가 지불했구요.
어쨋든 여러가지 일처리가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번호판을 달게되어 한숨 놓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또 자동차를 저당 잡는데 수수료를 6만여원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군요.
분명 처음듣는 말인것 같은데 전에 언지를 줬다고 주장합니다.
이미 금융수수료 명목으로 일정액(120여만원)을 지불을 했는데 말입니다. ㅜㅜ
영맨의 말에 의하면 저당을 얼마를 잡을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처리하지 못한것이고
그나마 차값을 다잡지 않고 1200여만원만 잡게 했으니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워낙 과정도 복잡하고 처음해보는 일이라 잘 모르겠네요.
원래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