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k면 순정입니다....-ㅅ-;;;

그럼 그 이상은 어떤가요?

4000k가 약간 노란빛의 순정으로 가장 시인성이 좋습니다... 허나 뽀대용은 아닙니다..
뽀대용은 6000k정도의 화이트나 8000k의 푸른빛이 나을듯 싶고요....
벌브는 오스람꺼나 나르바, 필립스꺼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죠...

흠...여기저기 둘러보며 읽어보니...비오는 날에는 별로라는 결론이...
뽀대도 좋지만 시인성에 좀더 중점을 주는게 나을듯...
정녕 HID를 지르는 방법외에는 적절한 전조등 교체가 없을까요?

니르바와 필립스 추천합니다. 그런데 열이 좀 심하실건데...!
그냥 HID로 지르시고 절약 생활하시는게 어떨지...! ^^;;;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http://www.makeupcar.com 에서 CARROOT H.I.D 컨버젼킷(레이브릭 전구채택)을
195000원에 판매한다고 하던데 한번 가보세요...문의하면 잘가르쳐 주던데요.^^

마로곰팅님... 추천해주신 제품은 단방향 아닌가요? 이왕이믄 양방향을 하는게...좋지 않을까요?
아~~ HID를 질러야하는건가...ㅠㅠ

네...단방향입니다. 제차는 XENOS Black Anniversary HID 8500K 단방향으로 설치했는데
크게 불편한건 없습니다. 단지 상향등 깜빡여야할때 빵빵이를 울려줘야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양방향하시려면 출혈이 상당하실텐데요...! ^^;;;;

할로겐 흰빛나는건....비추합니다......순정보다 가시거리도 떨어지고.....암튼..비추....차라리 무리가 있더라도...HID를 지름을 강추합니다...-_-^

studiy에서 나온 8000k 제품을 라이트 완전분해해서 교체 했습니다.
색깔은 완전 푸르스럼한개 만족 합니다.
안개등도 교체 해야 하는데...
시인성은 순정보다 좀 떨어 집니다.
갠적으론 약간의 노란빛이 나는 나르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안성..시안성 하시는데... 야맹증이 아닌이상 HID를 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제(10일) 마주오는차(옵티마로 추정됨) HID 직격탄 맞아 순간 앞이 캄캄하더군여...앞뒤로 달리는 차가 거리만 가까웠어도 큰사고 날뻔했습니다 정말...이미 달고 다니시는분들께는 마주오는차에게 배려를 부탁드린다는 말밖에는 못하겠지만... 추천이니 시안성 최곱니다 등등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글들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