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가드라고 하는데요... 글쎄요...외관상 달아본적이 없는지라...효과는...-ㅅ-;;

버그가드 라고 부르나요? 캄사합니다. 효과는.. ㅎㅎㅎ

외관상.. 어떨지는 달아보지 않으면 모르겠군요.
쇼핑몰의 사진들을 봣을때는 달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저는 희한하게 큰벌레들이 퍽~!터지면 카타르시...를 느낀답니다....ㅡ_ㅡ''

가격대비 효과는 별로 인듯..
소음도 심하다고 합니다..
드레스 업이라면 몰라도.....

전에 코팅할때 작업하시던 분이 벌레 눌러붙은거 보시고는 한가지 방법을 설명해 주시더군요.
근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액체 왁스??(코팅제??) 하튼 이런걸 운행전에 벌레 잘 붙는 부분에 뿌려준 뒤
도착하고 물걸레로 한번만 싹 딱으면 딱인다던데요.

큰놈이 부딪치면.. 흐음..
작은건 티도 잘 안나는데 큰건 무슨 페인트 터진거 같더군요. 근데 형체는 알아볼수 없고..
호야// 코팅제 같은걸로 좀 코팅해 주면 되나요?
근데 닦는거도 닦는거지만 그애들 부딪쳐 죽는게 보기 안좋아서 말이죠. 피해갈수 있음 피해 갔으면 하는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