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오전 11시에 차 앞문에 결함이 있어서 보증수리를 받으려고 티지를 기아큐서비스 삼전점에 차를 맡겼습니다.
오후쯤 수리가 완료된다고  2시이후에 오라고 해서 4시반에 갔습니다.
차가 수리된걸 확인하고 차로 간 순간 차에 흠집이 나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차를 세차를 하고 광을 내고 간상태라서 어디어디 기스있는지는 다 알고 간상태였습니다.
오전에 없던 흠집인데 이상해서 거기 사장님을 불러서 확인했습니다.
오늘 긁힌거라는거를 본인들도 인정은 하면서 수리는 해줄수 없다면서 콤파운드로 닦더니 본인 들이 차를 만져서 생긴일이 아니라고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우기고 차 상태를 보면서 차 상태가 잔기스가 조금씩 있으니 우리책임으로 돌리는것입니다.
분명히 아침에 없던 흠집인데 어떻게 설명하냐고 했더니 정비사와 사장 둘이서 말이 오락가락한것도 기분이 나쁜데 자기들은 책임없다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삼전점 큐서비스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정비센터 앞 주차구획에 차를 세워놨고 그곳이 큐서비스 주차구획이므로 책임지라고 해도 본인들이 직접 흠집을 내지  않았으니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직영 정비소에서 그럴수 잇는지 자기들책임 아니라고 떠넘기기만하고 책임은 전혀 없다는식의 태도 정말 짜증이 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후 차량에 손상이가면 주차장 주인이 책임을 물게 되어있는데 그곳은 무조건 본인들 잘못아니니 모른다고만 합니다.
이런경우 어덯게 하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