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나즈마나 접지들은 어떻게 보면 보약과도 같은 의미입니다. 그저 차를 컨디션 좋게 잘 타기 위해 하는 것이죠.
큰 성능 향상을 체감하시긴 힘들듯.
보통 체감이 확실할 정도는 ECU 튜닝이라던가(마력이 20마력정도가 올라가므로 확실한 체감이죠)
암튼 돈이 조금 들어가는 것들이 체감이 되죠. ECU 튜닝은 억눌려 있는 성능을 어느정도까지 풀어주는 것과도 같습니당. 때문에 연비가 좀 안좋아진다던가 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걸 보완하려고 세가지 모드로 연비주행과 파워주행을 같이 할수 있게 하는 제품들도 나오더군요.
요즘은 싼놈들도 많지만 안정성의 문제때문에 비써더라도 독일것을 많이 쓰죠.
뭐 기타 등등 엄청 많습니다만 성능 향상을 한번 체감하게 되면 그 중독성에 계속해서 튜닝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으니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