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는 것과는 상관없지 않나요? 이모빌라이져 시동쪽에만 센서가 작동된는 것이 아니였나요? 에겅.. 정확한 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그럼 키를 다시 사서 깍아야 하나요? ㅠㅠ;

아마도 다시 키를 깍으셔야할듯...
근데 시동잘걸리면 문도 잘열리든데...
먼저 깍으시구 확인하시지 그랬어요...이모키...비싼뒤...ㅡㅡ;
전 울산에서 하나 이만원 주고했슴다...ㅜ,.ㅜ 아까븐 내쌩돈~

아마 키복사를 하고 등록을 하지 않아 시동은 걸리지 않은게 정상인거 같고요.
등록되지 않은 복사키를 가지고 문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트렁크는 열리고요. 쩝.

rfid 원리(버스카드)를 이용한 키인데 시동하고만 연관이 있고 자동차 문하고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키를 깍을 때 잘못 깍은것 같습니다. 키를 복사하면 복사된 모든키를 점검하고 원격시동장치도 검사를 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복사과정에서 원래의 키값이 변경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짧은경험이지만 등록하기전 복사키로 문도 따도 스타팅모타까지돌릴수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단 시동은 걸리지는않고요. 실험못해본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이패스모듈이라고 경보기 설치할때 키를

집어넣는게 등록만하면 가능한대요..굳이 키를 깍지않고 등록이 된다면 열쇠점 안가도 된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키등록 할때는 키박스 on상태로 등록하기 때문에 기존키가 들어갈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키 열쇠점가서 안깍아도 된다는 결론이나오겠죠^^일부러 훼손키를 넣기도 하다니깐요..

허스키님 말이 맞습니다. 복사키는 등록을 하기 전이라도 문을 열수 있고 스타팅 모터까지는 가능합니다. 시동만 걸리지 않을 뿐이지요.. 제가 이모빌라이져키로 복사 안하고 일반키로 복사해서 함 해봤습니다. 그래서 경보기 설치하려구 다시 이모빌라이져 키로 복사 다시 했구요.... ^^

그키들 다시 깍으셔야됩니다......일단 키복사한후엔....이게 잘깍였나 확인차......차문들 열어보구.....
시동은 안걸리니깐.....차키꽂구....돌려보는거까지 확인하셨어야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