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그런담 좀 심한듯... .A/S 해주는걸 봤습니다. 센타에 들어 가 보세요.

불량과 아닌것의 차이는요 라이트를 켜고 20분뒤 정도쯤에 없어진다면 정상입니다...
티지의 라이트는 클리어램프라 면적이 아주 큰편에 속합니다...습기차는 현상이 가끔은 일어나지만 바로 없어진다면 절대 불량이 아닙니다...

그렇군요..저 사진이..오늘 라이트 키고 주행후 라이트 끄고 나서 찍은 사진인데.. 흠..
머 가끔 생기는거 같아서..

맞습니다.
울 티지 라이트는 안쪽에 조금씩 습기가 찬답니다..
라이트 작동시켜도 그렇다면 교체 가능하십니다..
그게 아니고 라이트 작동시 금방 없어진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전 습기안차는데요..습기치면 당연히 문제가 잇다고봅니다..

습기차면 당연히 문제가 있다....이런식의 접근은 불신만 초래한답니다....
라이트 습기문제에 대한 내용은 근처 Q서비스에 가셔서 보시면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답니다...^^

습기......아~~짱나는 넘인디......ㅡㅡ;;

어느정도 살짝 김서린 것 같이 낀것은 보통 라이트 켜 놓거나 시간이 좀 지나면 없어집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봅니다. 라이트 안이 진공상태가 아닌이상 더운공기와 찬공기가 만나면 살짝 김 서린것 같은 정도는 생길수 밖에 없는 현상입니다. 라이트 켜서 한 20분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없어진다면 그것은 교환을 요구하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