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전 9시5분쯤 보험사로부터 사고접수 및 조사에 들어간다구 저나가 왔습니다.근데 보상팀 직원이라는 인간은 저에게 지저분한 변명으로 일관하구 있었습니다.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시행한 주 5일 근무제 때문에 어쩔수 없다구...또 핸드폰은 사무실에 두고가서 그것두 어쩔수 없었다구..이 자식을 아주 끝을 봐 버릴까두 생각 했었지만 생각을 고쳐먹구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일단 제일화재 감사실 전화 때리고 보상 제대로 안하면 지상파,공중파를 동원해서라두 토요일의 원수는 꼭 갚겠노라구...ㅋㅋㅋ근데 보상팀 팀장이라는 작자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회사내규에 보상은 금전적으루 할수 있는 제도도 없구 계약시 약관에두 없는 내용이니까 그냥 상품권 받으면 어떻겠냐구.~~ 아~~~제일화재는 아주 썩을 넘 들만 있는건지..성의 라구는 눈을 씻구 찾아도 볼수없는 쌋수 노란 넘들 투성이었습니다.더군다나 제가 사고 당시 초기 접수한 전화 그리고 현장출동이 왜 이리 늦냐구 따지려구 전화한 두번째 전화는 녹취가 불가능 하다구...총 다섯번의 전화 통화시 제일화재측에서 현장출동이나 긴급출동에 관해서 얘기 해준건 세번째부터 였습니다.그러니까 자기네 잘못된 부분은 녹취도 안되구 처음부터 은폐 하려는 아주 검은 속을 오늘에서야 들어냈습니다.어떻게 대처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