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비게이션안에 gps기능 즉 과속카메라안내 가 포함되 있습니다. 고로 gps(과속카메라 안내 기기)를 따로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 맵피의 경우 윈도우2002, 2003 같은곳에서 작도합니다. 즉 pda용 네비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암튼 기계를 장만하셔야 하는데 젤 만만한 제품이 미오168RS+맵피 1G 제품입니다..
원래 pda는 gps(위성수신장치)가 없어서 별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미오168rs의 경우 gps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원래 gps의 의미는 global position system의 약자로 인공위성에서 신호를 받아서 위치를 파악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물론 인공위성에서 3개이상신호를 받아야 좀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구요.

3. 맵피의 경우 따로 내는 돈은 없습니다. 업데이트도 현재는 무료이구요.. 저 역시 맵피를 사용하지만 잘 써먹고 있구요.

4. 미오 168RS+맵피 1G 제품이 가장 무난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스포넷에서도 몇달전에 공구한 제품이라 사용자층이 많아서 물어보기도 쉽구요..

항상 그렇지만 사용자가 많은 제품이 좋은 제품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비게이션은 이렇게 구성됩니다. 컴퓨터(H/W) + 네비게이션(S/W) + GPS(항법장치)
GPS가 하늘위의 인공위성 여러개로부터, 현재 수신위치와 인공위성과 GPS와의 각도를 받아서, 측량하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현재위치를 계산해냅니다. 물론, 계산은 컴퓨터의 몫이구요,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은 그 현재위치를
저장되어 있는 지도의 위치값과 매칭을 하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의 최적의 값을 추출해냅니다.
물론,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에는, 과속카메라의 위치라던가, 병원,주유소,등등의 값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과속카메라가 계속 증설되거나 위치 변경이 있으므로, 그 부분의 업데이트가 계속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큰 3 덩어리의 부분이 합쳐진, 일체형 네비게이션이 있고, 일반 사용자들은 일체형을 사시는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엔, 최신형 GPS를 구입하고, 아이나비 라이센스를 구입하고, 중고 PDA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느냐 하면, 인공위성을 추적해서 수신하는 칩이 있는데, 최신칩이 더 빨리
찾아내거든요. 좀더 많은 위성을 짧은 시간에 잡아내기 때문에, 새로나온 GPS를 구입했습니다.
(GPS제조사마다, 정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 추가로.... 아이나비, 맵피 등의 제품은 한번만 라이센스를 구입하면, 업그레이드 비용이 없지만, 대다수의 네비게이션은 1년에 얼마... 식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을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DA 가 컴퓨터인건 아시죠?

미옥168rs 맵피 1기가 유저인데.........

좋습니다........

미오 138 외관이 168 보다 좋습니다... 안테나 모양...
뭐 좀 버벅거릴 경우도 있지만 다른 것 보단 잘된다는 소문이고...
최신으로 나온 269 , 168 인가가 모양도 좋고 수신율도 더 좋다는데 네비는 지도도 지도지만 수신이 잘 되어야 합니다.
전 그럭저럭 잘 쓰고 있답니다...업데이트도 잘 되네요...물론 점수는 그래도 한 80 점 주지만...

여러 회원님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보 유용히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