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알기론 캐리어장착하게 되면 공기의 흐름을 위로 올리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캐리어도 없는 데 굳이 모양으로 한다는건 참 어리석을것같아요...일단 소음이 장난아니랍니다.

그냥 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특히 사진처럼은요~! 루프에 캐리어 박스를 달아서 저항 감소목적으로 달은 것으로 판단되고여~!
보닛에 한 분은 몇분 보았는데요~!

본넷 역시 소음이 크다고 합니다.
주로 여름에만 사용 하고 겨울에는 뗴어 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툴레때문에 주행시 소음이 많거든요, 그것땜에 달아주는데,,어떤분들은 저걸달고싶어서 툴레를 하는분들도 잇죠,,ㅋㅋ 주로 코란도에 한차량들이 많고..젤 뽀대나구요.. 간혹가다 산타페나 스포티지도 간간히 보이네요,,

그렇군요~ 역시 그냥 뽀대만으로 달기는 무리가 있는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차에 손댄것 전혀없는데요 불편한것 없더라구요
일단 차에 액서세리 달기 시작하면 끝이안보입니다..
사람욕심과 욕구라는게 ....그리고 저두 루프달려고 생각만했는데요 선루프가 가려져서
일단 마음을 접었구여 그리고 바람의 영향 많이받습니다 그러면 알죠 연료 더많이 소모되는거..
레저를 즐기시는분들에만 권합니다..참고로 저는 겨울철보드 여름철 스킨스쿠바.패러글라이딩 이런게
취미인데요 그냥 좌석에 싣고다닙니다..꼭 필요한분만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자기의 생활취미에 맞게..그래야 차에 무리를 안줍니다..주위에서도 그러더군요 차는 나온상태 그대로 유지 관리하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멋있긴 하네요...

보닛에 하는건 스포일러가 아닌 버그가드 입니다.
즉.. 앞유리에 벌래가 다이빙 해서 폭사하는걸 줄이고자 장착하는 거죠..
없을때보다 소음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