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힐때까지...그냥탄다에 한표 - -/

남에 차에 받혀서 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는것이 더 양심적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고의적으로 사고를 내지 않는 법.. 어쩔수 없이 사고를 당했다면 슬픈일이고 당연 당한만큼 보상을 받아야 하겠지만요..
일부러 받힐때까지 탄다는 것은 쫌 그러네요..(태클 아닙니다)
본인 부주의로 차에 상처가 났다면 억울하겠지만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만원이면 적정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도 앞범퍼 긁혀서 시흥에 있는 세X에서 덴트했는데 그 가격으로 했네요.. ^^
그리고 수리 상태도 만족하고요..
참고하시길요..

제가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들리기는하군요..일부로 받힐때까지라기 보다 ..보다 더많은 기스와 더큰상처가 생겼을시에 바꾸는게 낳다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뒷범퍼 정품가격 알아보세요. 그가격하고 크게 차이 안날거 같은데..

그냥 타시는것도....
어차피 범퍼 특히 뒷범퍼는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상처가 많이 나는 부분이라.....

네~일단 그냥 타기루...이궁 글남기구 일주일많에 들어오네요..요즘 삶이 왜이런지...ㅋ 좋은답변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