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뭡니까?

처음에는 안나더니
한달쯤 되니까 나기 시작하는 소리.

유리물을(운전석쪽) 내리면 중간 이하부터
끼릭끼릭 하면서
무언가에 걸리는 소리가 납니다.

서비스에 전화해 봤더니
조수석도 나냐고 묻데요.

아니 이럴수가.. 몰랐는데 조수석에서도 끼릭끼릭 소리가 나네요.

그 이름도 유명한(악명?) Q 서비스에 갔더니
엔지니어라는 작자 하는말,
유리문이 작동되면 그 소리 원래 납니다.

이런 XX
누가 차를 처음 운전해보나?
10년된 르망에서도 안나던 소리인데
한달된 티지에서 그런 소리가 난다면
중대한 문제로 보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원래 다 난다구?

XX같은 Q 서비스 넘들이
그렇지 않아도 나쁜 기아 이미지를 더욱 나쁘게 한다는 것 왜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