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만 중요한게 아니라 지도프로그램이 더욱 중요하답니다엽... ㅎㅎ 저처럼 걍 168에 맵피 1기가로 하세여 ㅎㅎ

뭐.. 미오맵도 그리 나쁜건 아닙니다.~^^
미오맵이나 맵피도 원도는 만도맵을 사용합니다.
요즘 네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서 미오맵도 빠른 속력으로 아이나비나 맵피를 따라
갈 것 으로 보입니다..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차피 어떤 회사의 맵이든 목적지까지 안내는 다 해줍니다.
그런데 그 경로설정에서 어느정도 사용자중심으로 탐색을 해주고 안내를 해주느냐가 문제죠..
네비의 목적이 목적지까지 안내 받는 것이라면 지도 프로그램보다 사용하시다보면 수신율의
안정성이 더 중요하게 생각 되어집니다..,, 아무리 프로그램의 기능성이 좋아도 중간에 수신이
안된다거나 화면이 멈추거나 하면 아무 소용없고 정말 짜증나죠...
그런면에서 미오제품도 괜찮습니다.
미오 168에 맵피를 매칭한 제품은 가격적으로 좀 비싼게 흠이고 나머지 136이나 138도 모두
단말기 성능은 입증된 제품입니다...
참고하세요..

네비가 현재 대부분 3.5인치나 5.1인치인데 반해 제가 장착 쓰고 있는것은 7인치 화면입니다.
Pro-Navi GTN-5000 (지엔테크롤러지)이라고 금년 7인치 디지털 네비 시장에서 거의 히트를 친제품입니다.
현재 옥션에서도 거의 프로나비가 대부분일 정도로 히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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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3개월 가까히 장착해 써보는데 울 티지는 상단에 장착하여도 뽀대도 나고 뒷자석에도 선명하게
잘보입니다.
지도는 알맵을 사용하는데 알맵지도가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라고 하니깐... 업데이트도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경로도 큰도로 위주로 최단경로설정해주는데 경로 이탈하니 상당히 빨리 재설정을 해주더군요.
수신율도 좋고 운행중 화면을 끄거나, MP3음악을 듣더라도 GPS가 음성으로 안내해주니 좋구요
대도시나 모르는지역 가니깐 정말 좋더군요. 네비 이거 중독 됩니다 ^^*
모르는곳 가도 지역명이 나와 있으니 참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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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구인데(지엔텍 근무) 선물 받아 쓰고 있는데 아주 좋아서
두개만 원가로 구해줄 수 없느냐 해서 2개 받아서 한개 울 직원이 가져가고 제가 한개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네비가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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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요하신 분은 일반장터에 올려 놓았으니 참조 바라며 한개뿐입니다.

현재 아이나비를 사용하는데... 솔직히 현재 기능만 보면 맵피가 제일 좋은것 같더군요.
맵피때문에 아이나비가 계속 업데이트(개선?)중이니, 그것 가지고 위안은 하지만...

지도 자체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