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시간이 정확하다면 ..딱지는 안날라올겁니다..만약 날라온다면 이의제기하셔야지요..
그리고 주정차위반딱지는...한참이따 날라온답니다..어제 저희집에 주정차위반딱지가 날라왔는데여(형이 끊은거).
위반 날짜를 보니 4월21일 이더라고여..대략..2달하고도 10흘이 지나서 날라와따는...상당히 늦게 날라와여..딱지..

오호.. 그럼 딱지안날라오겠네요.
근데 주차위반딱지는 상당히 오래걸리네요. 공무원들 뭐하길래 그리 늦게..
쩝.. 딱지무서버서 잘보고다니면서 교통질서 지켜야겠네요. 벌금과 벌점의 압박...

주정차 위반 딱지 안 날라 오는 경우 있으니, 직접 그 소재지 관할 구청에 전화를 해서 문의 하셔서 조치를 취하세염.

주차위반 딱지는 끊은거를 일일이 입력해서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누락이 생기거나 늦지 않을까 싶네요.

과속같은 경우는 찍히면 바로 번호 인식해서 발송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알고 있어요.. ^^

단속카메라의 경우 공갈카메라도 많습니다...
케이스만 있고 내부에는 빨간색 불만 정기적으로 깜박거리게 하느 카메라...
공갈카메라의 경우 비용대비 효과가 아주 높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슈퍼마켓의 경우 CCTV 설치 하는 비용이 높기 때문에 공갈카메라와 진품을 섞어서 설치한다는~~

주정차 딱지는 꼭 나올겁니다. 그러나 버스 전용차선 위반은 안나올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경험을 말씀드린다면 성남에서 오는데 서울에 진입하여 조금가면 전용차선 카메라가 있는데 밤 10시인데도 번쩍 찍히는거요! 화딱지가 나서 다음날 송파구청에 전화를해서 바꿔주는데 무슨(?)과인지는 모르나 해당 부서인것 같았어요. 그런데 담당자분이 말씀하길 염려 말래요. 역시 나오지 않더군요./ 또, 도봉역 에 있던 전용카메라에 찍혔는데 그것역시 21시 정각입니다.물론 단속 적용시간이 21시까지구요. 결론은 애매모호한 건 때문에 5분간의 여유를 적용하면 안나오니 염려 말라더니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나오더군요.이상 제 경험을 말씀드린거니 참고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