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소리리 알려줍니다,, 당연한가??
가령 제경우는 빠르게 띠롱띠롱하더군요,,
즉,, 평소엔 없던 경고음이 들립니다.

확인하고 싶으시면,, 이동식 센서를 번호판옆에 부착하시고
리모콘으로 센서에대고 작동해보세요,,(tv..오디오,,등등 되는것이 있음)
그럼 그특유의 소리가 나고요,, gps에서는 어떤표시가 될것입니다.
확인해보세요,,^^

이동식 카메라 센서는 너무 믿지 마세요.
횐님두 그렇구 주변에 사용자를 봐도 너무 가까이에서 잡으니 있으나마나라고 하시는분이 많네요.

150m정도부터 감지가능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사진이 찍히는 시점이 약 120m정도에서라고 합니다. 즉 소리를 듣고 즉시 속도를 줄이지 않는한 과속단속된다는 것이죠.. ^^

ㅋㅋㅋ 과속에 걸렸는지를 알려주는 정도가 맞습니다.

경고음은 삐룩~삐룩(일반 경고음은 띨렁~)~하고난후 음성안내가...

과속하지 마세요

이동식감지센서는 통상적으로 평균 100~150M 내의 차량을 감지하여 과속차량을 촬영합니다.
감지시에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단음의 경고음을 반복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시중에 감지기에 레이저 파장을 쏴주어 테스트 할수 있는 리모콘 제품이 있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일반 TV리모콘으로 감지가 되는 이동식센서는 아주 저가형의 제품들입니다.
요즘 나오는 쓸만한 제품들은 TV리모콘의 신호는 감지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설명드리면 이동식 센서의 감지율은 어떤 제품을 막론하고 매우 낮은편입니다.
20%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10개의 이동식 카메라중 2대정도를 감지하는 능력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로사정이나 여러 요인에 의해 정확히 감지 할수 없습니다.
100~150M 의 거리에서 촬영을 하므로, 과속의 정도가 지나치시다면, 이미 센서가 울리고 브레이크를 밟아도,
이미 때는 늦은겁니다. 카메라에 벌써~ 찍힌거죠.
될 수 있으면 규정 속도로 운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GPS와 관련하여 더 궁굼한 내용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