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대박으로 당했습니다.. 해결방법 좀.... ㅠㅠ
- [용인]이준희
- 조회 수 2433
- 2005.06.28. 05:43
아버지께서 새벽 기도 나가시는데..
이런..
누군가가 커다란 콘크리트벽돌로 뒷유리를 박살내고..
운전석쪽 전동사이드미러도 꺽어놓고..
본넷도 5cm가량 찍어놨더군요.... ㅠㅠ
온몸이 떨릴정도로 화가 나더군요 ..... 욕도 나오지만 참고 있습니다..
경찰을 불렀는데.. 비가 와서 지문식별도 불가능하다고 하고..
신고접수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보험회사에 전화하니 사고접수는 해놨으니
사업소에 들어가서 견적 뽑고 보험처리 하려면 다시 연락 달라고 하더군요...
출고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ㅠㅠ
2WD TLX 고급형이구요...
어찌 손을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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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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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2005.06.28.
2005.06.28.
50만원 미만으로 견적이 나올듯 하네요
50만원 미만이라면 자차 처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역시 보험 담당직원에게 상의해 보면 어느쪽이 더 이득인지 알려 줍니다
50만원 미만이라면 자차 처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역시 보험 담당직원에게 상의해 보면 어느쪽이 더 이득인지 알려 줍니다
06:42
2005.06.28.
2005.06.28.
06:47
2005.06.28.
2005.06.28.
06:58
2005.06.28.
2005.06.28.
^0^ 한 달밖에 안 된 새 차를 너무 가슴이 아프시겠네요.......왜 요즈음 그렇게 미친 XX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 됩니다......술주정인지.....뭐가 불만인지.......
07:33
2005.06.28.
2005.06.28.
07:39
2005.06.28.
2005.06.28.
정말 어이없는 놈인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뒷 유리창을 저렇게 박살내다니...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보험처리 잘 받으셔서 수리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비오는날 뒷 유리창을 저렇게 박살내다니...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보험처리 잘 받으셔서 수리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07:54
2005.06.28.
2005.06.28.
08:06
2005.06.28.
2005.06.28.
08:08
2005.06.28.
2005.06.28.
08:36
2005.06.28.
2005.06.28.
저런 놈은 잡아서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뒷통수 벽돌로 찍어서 구멍내고....
손가락 꺽어놓고...
얼굴 기스 내놓고..
또 어디죠 D 필라... 이건 엉덩이 한대 차주고.
정말 싸아가지 없는놈....(ㅆ ㅏ가지 란 단어가 금지네요..^^)
뒷통수 벽돌로 찍어서 구멍내고....
손가락 꺽어놓고...
얼굴 기스 내놓고..
또 어디죠 D 필라... 이건 엉덩이 한대 차주고.
정말 싸아가지 없는놈....(ㅆ ㅏ가지 란 단어가 금지네요..^^)
09:04
2005.06.28.
2005.06.28.
09:57
2005.06.28.
2005.06.28.
09:59
2005.06.28.
2005.06.28.
10:10
2005.06.28.
2005.06.28.
이런행동 저지른 사람들은 잡아다가 뇌를 분해해서 연구를 해야합니다.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미뤄 짐작은 술이 연관되어 있을것도 같은데!
왜 술먹으면 Dog 가 되는지 연구를 해야합니다~
깨끗하게 다시 태어나세요!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미뤄 짐작은 술이 연관되어 있을것도 같은데!
왜 술먹으면 Dog 가 되는지 연구를 해야합니다~
깨끗하게 다시 태어나세요!
10:22
2005.06.28.
2005.06.28.
11:42
2005.06.28.
2005.06.28.
일전에 당한 운전석 유리창파손은 정말 님에 비하면 테러라 할수도 없군요
이런...미치게이들이 어디있답니까?
그것도 새차를.....
그리고 비가 와서 지문감식이 안된다니 그건 또 무슨 변인지....
우리나라 수사수준 정말 ...쫄입니다...우띠..
요즘 우리사회에 번져있는 불특정인에 대한...사회적 반감의 표현 정말 심각하다는걸
절실하게 느낄수가 있군요
아무쪼록...정비가 잘 이루어지시길....
찢어진 가슴은 아마도 시간이 많이 흘러도 가시지 않을듯하지만....
이런...미치게이들이 어디있답니까?
그것도 새차를.....
그리고 비가 와서 지문감식이 안된다니 그건 또 무슨 변인지....
우리나라 수사수준 정말 ...쫄입니다...우띠..
요즘 우리사회에 번져있는 불특정인에 대한...사회적 반감의 표현 정말 심각하다는걸
절실하게 느낄수가 있군요
아무쪼록...정비가 잘 이루어지시길....
찢어진 가슴은 아마도 시간이 많이 흘러도 가시지 않을듯하지만....
11:53
2005.06.28.
2005.06.28.
휴우 남 이야기가 아닌듯 싶네요 왜 그러는건지~~괴로우시겠지만 휴우~힘내시고요 어차피 벌어진일 잘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아 짱나 ~개념없는 넘들 ~
13:15
2005.06.28.
2005.06.28.
13:18
2005.06.28.
2005.06.28.
14:29
2005.06.28.
2005.06.28.
15:25
2005.06.28.
2005.06.28.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저는 저정도의 테러는 아직 안 당해 봤습니다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군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저정도의 테러는 아직 안 당해 봤습니다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군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16:34
2005.06.28.
2005.06.28.
18:43
2005.06.28.
2005.06.28.
21:09
2005.06.28.
2005.06.28.
01:13
2005.06.29.
2005.06.29.
14:11
2005.06.30.
2005.06.30.
정말 화 많이 나시겠네요. 보험회사에서 보험처리하면 할인 어떻게 되는지 부터 알아보셔야겠네요..그냥 처리하는게 나은지 계산해봐달라고 하면 알아서 계산해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