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야 되는데요.. 참 궁금시렵네^^:

걍 반창고 붙이시는게 ^^?

범퍼 1CM ㅡ,.ㅡ;;
특히, 뒷범퍼 웬만하면 걍 타고나시다가...
누가 뒤에서 툭 박아주면 교체하는 센스 *^^*

새차라서 유난히 돋보이겠군요..^^ 불행중 다행입니다. 범퍼라니...
전 가니쉬, 범퍼에 흠집나면 다행이다하며 가슴 쓸어내립니다. ㅡㅡ;
처음이라 그렇지 그런 부위들은 상처 정말 잘 납니다. 하지만 교체하는데 비교적 돈이 적게 들고요...
전부 갈아버리면 되고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값도 쌉니다.
문제는 쇠로 된 문짝이니 본넷, 심지어 지붕에 상처나면 골치 아프지요. ^^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은 문짝 콕테러가 자주 일어납니다. 가니쉬 찍힌건 아무렇지 않는데
문짝에 흠집나면 화가 마구 마구 납니다. 나중에 고칠때 돈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ㅡㅡ;
가니쉬는 10군데 찍혔구 문짝은 4군데 정도...쩝...
참고로 주차할때 될수 있으면 오른쪽 차량이 관리 잘된 깨끗한 차옆에 주차하세요.
신빙성 없는 개인적 경험이지만 대개 그런 차주들은 문도 살살 열고 닫는것 같습니다. ^^

이동건님 말씀 동감이요.....
아무리 이쁘게 주차를 해두 요기조기 콕콕 흠집난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예여....ㅠ;...ㅠ
며칠전엔 뒷범퍼(조수석쪽) 쭈~욱 긁어놨는데 종일 신경쓰이더라구여...(옆에 주차했던 프라이드가~ㅠ;)
신차나 번쩍번쩍 광나는 차옆에 두면 담날은 이상없는데....꼬~옥 엉망진창인 차 옆이면 불안불안해여....
이동건님~신빙성 있는 말씀이예여......ㅎㅎ
Hwan님~범퍼라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전, 출고 일주만에 뒷범퍼 갈았는데...얼마였더라~25만에서 30만선으로 기억해요..
아~!! 상대방차 수리비가 합쳐진거라 정확하진 않아요...참고만 하세요......ㅋ

뒷덤퍼... 기냥... 둔다에....^^;;

눈에 자꾸 거슬리면.... 9T 페인트붓을 구입하셔서...
붓에 페인트를 묻치고.. 한번 털고(붓을).... 칠하시면... 이쁘게 칠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크레치왁스같은것으로 빡뻑~ 딱아주고여...^^;

봉샵에 가서 물어봤는데 걍 타고 다니라는 하시더군욤
붓페인트로 살짝 가리고그냥 타고다닐랍니다 ㅎㅎㅎ
근데 검댕이 체리블랙 이랑 범퍼 붓페인트는 어서 샤야하죠 ^^? 아시는분좀 갈켜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