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10....ㅎㅎ 지역마다 다르네요

냉매는 주기적으로 충전하는게 아닙니다. 시원하지 않다면 어디선가 새느거죠. 저는 이번에 에어컨 콘덴샤로 냉매가 새서 교체했습니다. 충전전에 새는 곳 없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보통 5만원하죠 다만 장비를 새거뽑은데는 장비값뽑을려고 더받는데두있구요

13년만에 공임나라 4만원주고 충전하고 너무 시원하네요.. 파이프교환보다 충전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냉매에 따라 사용하는 장비가 다릅니다. 

구형 냉매라서 저렴한 겁니다.

보통 여름되면 에어컨필터, 냉매보충 계절 수익으로 봅니다.

에어컨 플러싱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클리닝 수익 내려는 것만 안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영구적인 것이 맞습니다.

냉기가 부족할 땐, 확인을 위해서 냉매 보충을 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냉동오일 당연히 교체 되구요.

누설이나 컴프레셔 확인이 가능합니다.

작년에 냉매충전했던 카센터에서 오래된차는 매년 충전하면서 타는게 낫다는 쌉소리를...이번에 장안동에서 콤프재생으로 교환하고 냉매충전까지 토탈20만 안되게 들여서 고쳤는데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