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말 들어보니, 화면보고 운전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아가씨 목소리로, 일일이 지시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큰 자동차 튜닝샵 가시면, 다양한 제품을 보실수 있을텐데, 그곳에서 알아보시면 쉽게 답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몇일전에 제가 가봤는데, 맘에 드는 제품들이 눈에 띄더군요. 직접 만져볼수도 있고...

올인원..(순정위치)..저희티지의 경우 위치가 좀 낮아 실제 주행하면서 보기가 좀 힘듭니다...
쏘렌토는 오됴위치가 높아 보기가 좀 편할것 같은데....
올인원이 여러모로 편하고 폼(뽀대)은 잘지 몰라도 실제 주행중에 그곳의 모니터 화면을 본다는 것은 힘듭니다.

네에~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출고가 되고 여러 샵에 들려서 맘에 드는걸로 결정하는걸로 하겠습니다. ^^*

안전운전 하세요!!

글쎄요..기능이 우선이겠지만요...제 경우는 홈쇼핑과 현장에서 여러가지 비교하다가...아이나비가 전통있다고했는데 요즘 수신율 문제 등 있다하고 또 카드 리더기 별도..등 문제 있는 것 같아 안했고..파인드라이브는 좋은데 사용료 38,000 걸리고 해서 미오 138 패키지 512m 로 홈쇼핑 10개월 할부 했습니다..우선 차안에서 디자인 께끗합니다..안테나형이라..그리고 오른쪽 사이드 미러 근처 달면 좋아요..길찾는것은 그게 그것 같은데 벗어나면 반복안내 해주니까 괜찮고.,. 지방인 경우는 많이 헤메었습니다... 오늘도 시내 시험 해봤는데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제 경우는 소리로만 듣고 종종 교차로 표시 보이면 얼마 남았나 한번 확인합니다..잠시후 라는 애매한 표현에서 헷갈릴 경우 좀 있지요..흠은 글쎄 보호필를 붙였는데도 오늘같이 흐린날 말고 대낮의 태양에는 제법 반사되는지 화면이 흐려지는 점입니다..여러가지 있지만 제 생각에는 스타일 생각해서 이 거 하면 괜찮아요..지도..너무 자세할 거란 기대는 말아요..512 든 1기든 지도용량 자체는 256 근처입니다...자 참조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