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등록하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순서는....
1. 임판 번호판....가면 다 떼어 줍니다...들고..
2. 등록소 들어가서... 작성 서류 있는데..강남구청은 어르신께서..자세히 알려주시더군요..
3. 번호판 주면...돈내라는 영수증 주고요...
3. 그거 갖고..옆에 있는 은행에서...돈 주고..채권 매입 또는 할인 결정해서 지불(?)하시고요..
4. 다시 오면 번호판 줍니다.
5. 번호판 갖고 나오면...그냥 달아 주는데....번호판...보호대(?)라고 해야 하나?? 그거 없으면 구입하는 비용은 내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곳에서 사고 가셔도 될 것 같고요..

저도 처음 갔을때...걱정 많이 했는데......천천히 하시면...1시간이면 충분히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

번호판 보호대는 얼마인가요?

보호대...8천원인가? 랑..만 삼천원짜리랑 2가지 있던데....13,000원인가가 더 좋아보여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혼자 가도 충분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가시면 다 할 수 있어요...
용기를 내셔요~~~

등록세나 취득세도 그때 내야되는건가요? 어디다가 내야죠?

[부천]등록세나 취득세는 내야지만, 번호판 줍니다. 대게 등록 사업소 옆에 농협이 있을껍니다.
카드 안되고, 현금, 수표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