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에서 10대정도 스포티지 엔진룸 봤습니다..제차를 포함 다른차들도 많이 흔들립니다~~

2.디젤엔진은 점화플러그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점화플러그교체비용이 안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스포티지는 언덕이건 평지이건 D레인지에서는 1단출발입니다. 스포츠모드로는 2단 출발도 가능합니다 ^^
빙판길에서 사용할수도 있겠죠 ? ^^ 질문하신 3단출발은 대형트럭같은데요.. 맞나요?

팔걸이는 제것도 그렇구요...대다수 횐님들도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심하지 않으면야~~ 괜찮겠죠 ^^

세차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차 건강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

헉 막길이형이 리플을 1000000년만에 보는거 같아요!!

디젤엔진은 압축식입니다....가솔린은 압축하고 점화플러그가 불꽃을 튕겨서 폭발시키는 힘으로 실린더를 미는데...
디젤엔진은 고압으로 압축하다 보면 자연발화되어 폭발, 그 힘으로 실린더를 미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은 진동 및 소음이 심한게 정상(?)^^입니다. 고유의 진동음(덜덜덜~)과 엔진 진동이 있습니다. 티지가 방음이 잘된 편이라 조용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엔진룸 열었을 때 느껴지는 진동이랑 소음은 대부분 정상입니다.
디젤엔진은 압축착화기관이라서 점화플러그가 없답니다~ 연료에 공기를 압축하면 자연발화해서 폭발력을 얻게 되지요... 위에분 말씀처럼 점화플러그 값 굳었습니다!!!~^^

컥 점화 플러그 없는게 사실 인가요....??
오늘에서야 알았네...ㅡㅡ;;

그럼 플러그 배선은 당연히 없을 것이고.....
그럼 4개의 실린더가 폭발하는 순서는 그때 그때 다른가요???...??
예전에 승용차 보니까 푹발하는 순서가 있어 플러그의 배선도 길이가 다 틀린것 같았는데.....

스포티지 엔진룸 처음 보고, 엔진이 은색으로 생겼는지 알았는데, 오일갈 때 보니, 프라스틱 커버였습니다. 그거 벗겨내면, 복잡한 모양들 있는데, 말씀들 대로 점화플러그는 없죠. 좀 좋은차들? 아니면, 요즘 나오는 차들은 엔진룸 깨끗하게 보일려고, 덮개가 쒸어지나 봅니다. 맞나요?

팔걸이는 저도 처음에 밑으로 내려가 있어서 잘못된것인가 했는데요
시트를 완전히 뒤로 졎히니까 팔걸이 각도가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