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는 1L당 몇키로를 가는지를 나타내는겁니다.. 예를 들어 50리터에 500km를 달렸다면 연비는 500 / 50 해서 연비는 10이 나온다는 겁니다.. 티지 왼쪽 뒷편에 보면 공인연비 표시되어있을겁니다.. 그게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정도만 나오면 잘나오는거라 볼수 있습니다..^^ 길들이기는 1000km나 2000km 지나서 살살밟아오던 악셀을 rpm 2500에서 3000까지 밟아주면서 속도를 120 이상 내면서 달리는걸 말하구요.. 시내만 주행하던 티지를 숨을 티게 하는거죠...^^: 그리고 타이어는 금호나 넥슨등.. 많은 타이어 대리점이 시중에 있는것으로 압니다.. 싸이즈 잘 맞추시구요... 아마 235 60 R16인듯 한데... 광폭이시죠?? ^^
제가 말씀드린것중에 길들이기는 꼭 정확하다고는 말씀못드리구요.. 제가 사용한 경험을 말씀드린겁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연비측정 : 주유한 경유량으로 주행한거리를 기록한후 몇번정도 계속 기록..
그것을 평균으로 위의 방법대로 나누면 연비계산 끝..
길들이기 : 처음에는 저알피엠(2000내외)으로 주행합니다. 엔진오일갈때까지..
첫번째 엔진오일을 교환후에 점차 알피엠을 높이면서 주행을 하면 됩니다.
타이어 : 주변에 타이어 교환매장에 가서 현재 착용하고 있는 타이어와 같은 싸이즈로 교환하면 됩니다.
참고로 스패어 타이어 크기가 기존 타이어에 비하여 작은 싸이즈인것 아시죠?

답변 남겨주신 님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