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홈피에서 확인하는거 맞고욤...년식은 차출고되면 서류 몇개 주는뎅...임시운행허가증을 비롯하여, 세금계산서등...
그거 보시믄 다 확인 가능하고욤...세금계산서에 있는내용만 지불하시면 되고욤...나머지는 공채를 비롯하여, 님이 정식 번호판을 달기위해 관할 구청에 신고하시면서 내시면 되욤...절대루 그런일은 없을거에욤...악의로 하지 않는한...결론은 세금계산서...차값에 탁송료 포함한 세금계산서에 나타난 금액만 드리면 되욤...

답변감사합니다..
송우리...
대진대학출신입니다...훗
조아하실란가 모르겠지만...흐

영맨을 너무 믿지는 마십시오.
솔직히 영업하시는분들 거의 그런것은 아니지만 참 납득이 안가네요.
돈을 더지불하고 06년형으로 출고 받겠다는데...05년식으로 준다니...쩝...

^0^ 어느 영맨이 인터넷에 올린 것 봤거든요. 요즈음 레자시트가 겉보기에는 가죽처럼 잘 나오는 것이 있답니다. 그래서 가죽시트를 해 준다고 해도.......두 번 다시 안 볼 사람이나 뭘 모르는 사람 같으면 살짝 레자로 해주고......계속 볼 사람 같으면 소하리 가죽으로 해 준다구요.....요령의 천재들인가봐요. 사람을 많이 다루다보니.....사람 봐 가면 .다루는데 천재들인가봐요.

전 5월 13일 계약해서 간신히 100만원 오른 가격이 아닌 예전 가격으로 하였습니다. 5월 14일자 계약부터 100만원이 올랐거든요....하루차이로 100만원을 더 내시게 되셨네요.
근데...제가 알기로 계약을 하게되면 반드시 영맨이 계약사항을 본사 네트워크상에 전산으로 입력을 해야지만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고, 이에 따라 공장에서 이 전산에 의해 차를 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말씀하셨듯이 계약 사항이 뜨지 않는다면...계약을 넣지는 않은 것 같구요....차를 다른 계약한 사람 것으로 해줄려고 하는 것 같네요...간혹 계약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이런 차를 주려고 하는 듯 합니다.
나중에 차를 혹시 받으시게 되면 2005년형인지 2006년형인지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만약 차를 제대로 된 것을 받으시길 원하신다면...조금 여유를 두고 정식 계약에 의해 출고가 된 차를 받으심이 어떨까 합니다. 잘 판단하셔서 영맨에게 다시 한번 문의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차값이 한두푼도 아니고...기왕이면..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