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출고해서 2달 넘게 타고 있습니다.
저도 티지의 시원한 퍼런색에 반해서 하와이안블루로 계약했고 전~~~~혀 질리지 않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퍼런색 자체가 원색이다보니 쉽게 질릴수 있겠지만, 티지는 약간 특별(?)하죠~~^^
칙칙한 블루가 아닌 시원한 블루~~보셔서 알겠지만 굉장히 투명한 블루입니다~~
아무걱정 마시구 기다려 보세요~~^^
보시고 타면 정말 만족할 겁니당~~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 파란색 사고 걱정 만이했는데요..좀 특이한 파란색입니다. 밝은 느낌이 많이 나구요..
하여간 편안합니다. 괜찮아요..^^*

ㅎㅎ감사합니다^^ 첨에 블루를 보고 반해서 티지를 계약했는데..주위에 불루가없어서 자세히 보질못해서 걱정 마니햇네여^^

하와이안 블루 강추입니다.. 돌아당기면 나만 봐^^

젊어 보이는 차죠.
그런데 주 활동무대가 도시지역이면 강추,전원지역이면 비추네요.(왜냐면
너무 밝은 느낌이라 도시의 검은 색 매연은 적응이 잘 되는데,시골은 흙먼지라
세차하기를 매일 매일해야 하는, 아~
봄날에 꽃가루부터 시작해서 비포장 도로,바람부ㅡ는 흙먼지
~~에휴 !세차하기 힘드네요.
참고로 올 1/18일 생인데 세차만 20번 이상,먼지털이는 거의 매일,휴~~~

처음 타 보는 노인네들도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너무 쉽게 찾아 오십니다. ㅋㅋ. 굳이 흠을 잡으라 한다면 너무 튄다는 것 아닐까요?

네네 의견을 들으니 빨리 타고싶네여^^ 그냥 차를 구입할 생각을 하다가 우연이 지나가는 블루티지를 보고
한눈에 뿅가서..바로 계약을 했거든여^^

블루 멋집니다 나이가 어리신분등 남가 다르고 싶다 !! 블루추천입니다
관리는 검정차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쟃빛티지보다는 잘관리 해야겟죠 ^^
허나 누구나 티지를 아끼기에 관리는 문제없다고봅니다~

누구 말들어보면, 하룻밤 자고 나면 차 표면에 직직 긁어 놓은 차들 보면 원색계열이 많다 하네요 그 이유가 불루나 빨간색같이 원색들이 사람한테 끌리는 매력이 있답니다. 그래서 한번 손을 댄다는게 결과는 긁어 놓는 결과가 된다네요. 저도 화와이안 블루나 빨간 계열보면 눈에 확 띠다보니 시선이 고정이 되는데요,..신경 많이 쓰이실 겁니다. 전 그져 무난한 흑색계통이 좋아요,..참고만 하세요 ...

출근때 모건물 주차장에서 블루티지.. 출근때 항상 주차되어 있는데요.
멋지긴 하던데요...^^ 깜댕이는 볼때마다 광~ 쥑인다.. 하구요..

저도 블루입니다. 블루 색상 괜챦습니다. 차량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질리시지 않고 오래도록 좋아하시게 될 것입니다.

저두 첨엔 블루땜에 티지를 사기로 결정했는데...결국은 은비단으로 했어요....^^
저같은 경우엔 아직 초보라 여기저기 상처날걸 생각해 은비로 했지만...(은비두 대만족 만족..^^)
티지의 블루는 일반 봉고같은 블루랑은 전혀 전혀 완존이 틀리죠.....^^

저도 블루로 신청했습니다..다른차가 지나가는것보고 볼때마다... 너무 이쁘단 생각이드네요

저두 블루인데요....어느색깔의 차든지 5년이면 실증나지요 대부분.....색깔에서 실증 나기전 차에대해 실증이 먼저 날것같은데요......ㅎㅎ

울..와이프..언제 블루로 타보겠냐고..해서..저두...블루로...결정......좀..튀죠~~

그거.뭐더라....뉴비틀이랑..비슷한..색감입니다.. 뉴비틀 색...몇년이 흘러도..색 아주 이쁘죠~~

하여간..좋습니다.~~^^

색상이 이뿌고 눈에 확 들어 와서 튀지요~
단점 - 색상이 너무 이뻐 테러 대상이 될수 있다는 칭구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