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에 100w까지는 무난함니다.........순정이 55와트인가요?.........나르바제품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써본제품중 가장 빛깔이 잘나오고 화이트지만 시인성 좋습니다.......수명도 길구요......

수지님~ㄳ ^^

저도 와트수가 높은 제품을 썼다가 1주일만에 정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정품과 같은 용량에 시인성이 좋은 제품을 원하신다면 삼성 홈플러스 자동차 용품 코너에 가시면
55/60w 용량에 독일에서 나온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음 와트가 높은건 사용하여도 됩니다.
하지만 약 1년 정도 지나면 전구 끼는 부분의 하얀프라스틱접지부분이 누런색으로 변해갑니다.
이유? 와트수가 높으면 그만큼 열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경화가 빨리 일어나지요...
가급적 정품과 같은 와트수를 사용하세요..

황재 행님.... 그냥 한달 동안 담배 끊으시구....ㅋㅋ 그걸루... 싼거라두20만원대.... 에차뒤..... 다세영...ㅋㅋ ^_*&

운전석 전구 바꾸는데 조금 힘듭니다...
티지는 엔진룸이 정리는 잘 됬는데 작업 하기가 넘 힘들어..ㅡㅡ

같은 와트수에 시인성 좋은거 모비스에서 나오는 것도 괜찮은데... 대형마트(하나로 양재점에서 본 듯)나 모비스몰 알아보세요...

근데, 드레스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하지 말래도 하실 것 같네요...ㅠ.ㅠ

제 생각은 안전을 위해서나.. 다른 차를 위해서나..
좀 반대입니다.
밝으면 좋다고 하지만 밤길에 밝으면 과속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렇다고 낮같이 밝을 수는 없으니 위험 요소가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다른 차들의 시야를 괴롭혀서 상대방 차를 위험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티지는 더더욱 차가 높아서..
가령 비오는 날 밤.. 커브진 산길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는 상대방 차가
초보 운전자라면 .. 그 사람을 얼마나 위험하게 만들겠습니까 ?
젊은 분들이.. 젊을 한때에 .. 차에 멋을 내곤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안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안전도 안전이지만 남의 안전 또한 고려해야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돌이님 말씀처럼 와트 수가 높으면 자연히 과열이 되고
심지어 배선이 타거나 전조등 자체가 열로 우거러진 사례들도 있습니다.
저도 어디선가 경품으로 받은 100w짜리가 있습니다만..
이런 문제도 있고 해서 조금 어두운 채로..(남들도 다 그렇게 다니고..)
속도 좀 덜 내고 그렇게 다닙니다.
참고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