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선바이져 있었는데 소리때문에 띠어버렸어요...
...
다른건 개인취향이기때문에.... 굳이 말안해도 썬팅이나 GPS는 다른사람이 말씀해주실듯 하네요...

썬팅은 되도록 서비스로 받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차라리 그만큼 현금DC를 하세요...썬팅은 본인이 직접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썬팅땜에 상처받으시고 떼어내시고 하는 분들 많으세요...^^
썬바이저는 개인적으로 필요없다에 한표 입니다...

담배 피우시면 썬바이져 필요하지요.
비올 때 썬바이저 부분까지 창문 열고 흡연..
썬팅은 정말 개인차가 큰 듯 하네요..
제 티지는 루마, 회사업무용 차량은 길거리표 썬팅인데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던데..
( 회사차를 더 많이 운행하고 있슴다 )
gps는 전문적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시던데 그 분이 곧 글 남기실 듯..

전 애초에 선바이져 달 생각도 안했습니다^^

저도 첨부터 선바이져는 싫었어용
저의 선입견으로는 .. 제가 좋아하는 멋진 차들은 모두 선바이져가 없구요.. 없는게 훨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용

썬루프 하고 썬바이져는 전혀 다른 기능일것 같은데요...

선루프는 기호선택품으로 보면 줗을 둣합니다. 꼭 할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이유는 그것도 투명으로~~~~
1. 담배 연기 제거용
2. 에어컨 가동시간 단축
3. 우기 운전 시 습기제거 및 환풍 도움 때문입니다.

그래도 하면 불리한 것들은
1. 소음 (종류에 따라)
2. 측면 안전시야 확보에 걸림
3. 돈 등이겠죠~~~~

저는 말안했는데도 썬바이저를 달아서 주길래 다음날 즉시 떼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차가 2~3년 지나면 썬바이저 제대로 달려있는차 못보았습니다.
그리고 차 옆을 흉물스럽게 만들더군요. -그게 싫어서 ㅎ
웬만하면 차에 아무것도 안다는게 이쁘고 오래가더군요 ㅎ

저두 영맨이 썬바이져 달아줬는데 소리가 많이 나서
몇일전에 떼어버렸습니다.
떼어 버리고 나서는 소리가 좀 덜나더군요...

달아도 괜찮지만 풍절음땜시 때시는분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