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제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절대 홍보를 목적으로 한 글은 아니었습니다.
혼자 끙끙대다가 해결한 것이 너무 기뻐서
혹시 저같이 무지한 분이 계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암튼, 남들 다 알고 있는 걸 무식한 놈이 뒤늦게 알아가지고
설쳐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게시판...
가끔은 정말 저처럼 왕초보분들도 계시잖습니까...
자동차에 대해서 좀 아시는분들이 보면 한심스러운 질문 같은 거 말이죠.

악기점을 하는 관계로 덩치크고 무거운 악기를 싣기 편한차를 고르다
스포티지를 선택했습니다.
나이로 보면 스포티지와는 잘 안 어울리는 나이죠.
올해 49살 늙은이올시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