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티지를 사고나서 차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 국내차는 신차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꼭 한두번씩은 결함문제로 말이 많고 리콜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외제차는 그런 말이 잘 안나오던데요..
정말 외제차는 그렇게 완벽하게끔 출고가 되나요? 그래서 사람들이 외제차를 선호하는 건가요?
국내 자동차회사에 대한 신뢰가 잘 안가게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