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에는 최초1000km 시에 교체하라도 나와 있구요. 엔진에 포함된 불순물을 제거하기위해서라고 합니다.
물론 교체안해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메뉴얼대로 교체해주시는것이 나중에라도 찝찝함이 없을듯 싶네요.

갈아주시는게 티지건강에 좋습니다..^^;

차값이 얼만데...^^

그렇죠~ 2천만원에 육박하는 차를 단돈 5~6만원 때문에...
그렇잖아요! 특히 처음 길들이기 기간이 중요한데 말이죠!
티지 사셨으니 오일 함 쏘세요~

실제로는 않하셔도 겐찬타는 의견도 있습니다..

요즘 기술은.. 10년전과 달리.. 상당히 발전된 형태이고.. 엔진도 그만큼.. 잘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겠지여..

그래서.. 마모라든가.. 여러가지 면에서.. 굳이 안갈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옛날에 운전을 배운 사람이라. 갈았답니다..

가는게..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으니까여.. ^^

다른건 몰라도 설명서에도 갈으라고 되어 있으니 갈으심이...

전 차 받은지18일 지난 920Km때 바꿨는데..
엔진 오일 뺄때 보니깐 엄청 검은 것이 엔진 밑에서 빠지고 있더군요.
1000K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꾸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o-;

엔진 오일 갈고 나서 10Km만 달려도 엔진오일은 시끄멓게 나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