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궁금하시겠네요.
글로쓰기엔 좀 길어질것같아 귀차니즘때문에....죄송
누구보다도 여러부분 작업해본결과 차체에다 하는게 낳다고보이네요.
그외 여러가지 부분도 있는데....전화주시면 알려드릴께요.
재료선택에서도 에어호스는 좀.....

차체에다 하시면 됩니다.
저도 투명 프라스틱 에어호스로 했지만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구요.
대단지 공구상가에서 실리콘호스 8*6짜리가 13미터 정도가 어디나 8천원 균등입니다.
구멍 안뚫어도 되지만 굳이 뚫어야 되겠다면 종이에 구멍내는 호지께스(윽! 일본어네)형 단발짜리에 집어넣고 쭉쭉 당기면서 구멍내는곳 끝부분에 살짝 걸치게 하고 구멍 뚫으면 됩니다. 가운데다 구멍내면 구멍이 두군데로 나고 구멍도커서 찢어집니다.
두발 짜리는 밑에서 볼수 없으니까 구멍내기 어려우리라 생각되구요.
호스 집어넣는 구멍은 문 열으시면 위쪽 각진부분을 떠들어보면 구멍이 두군데 있습니다.이곳으로 반씩 집어넣으시면 되구요.탈거하시고 집어넣으셔야 합니다.
밑에 프라스틱 탈거하실때 드라이버등을 넣으셔서 제끼시고 밑부분에 낙클이 있으니 위쪽 탈거되었으면 양쪽가를 눌르시면서 빼야 너클이 안부러집니다.
부러졌으면 순간접착제로 붙이시고 넉클이 조그만하니 분실 주의 바랍니다.
그리고 넣으실때도 부드러운 재료(딱딱한 호스가 아닌실리콘호스나 기타등등)를 선택하셨다면 철사등으로 미리넣으셔서 잡아다니는 방식으로 하구요.
그리고 프라스틱 조립할때 밑에 철로된 고정하는것이 차체에 붙어있다면 빼서 프라스틱 끼는부위에 넣어주는 것이 안부러지고 조립되기가 쉬운것 같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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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께스...일본어지만 그것보다 덜 껄꺼로운 스태플러도 있습니다..ㅎㅎ

답글들...감사합니다....^^
에어호스는 역시 넘 딱딱한 감이 있네요...^^

호치키스는 일본말이 아니라 스테이플러를 개발한 미국 과학자 이름입니다.

그래서 실리콘호스를 사용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