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는 있는데....센서 작동과 동시에 브레이크를 빨리 밟아야하는 단점
그래도 6마넌 짜리 3마넌으로 줄여줍니다...
저는 설치후 한번인가 찍히고 안찍히고있음

중국산 만오천원짜리도 150미터 전에서 다잡아줍니다.
전 몇 십번 효과 봤어요..
( 지방경찰서(경찰 서장) 마다 과속허용오차가 조금 씩 다르더군요.
제 동생은 전라도 여수에서 1킬로 초과로 스티커 날라오던데
보통은 10% ~ 20% 여유 준다고 하더군요 )

단 커브, 내리막에선 단속표시있음 조금만 감속하세요
( 커브 , 내리막에선 정말 급브레이크 ..무지 위험)

주변에 쓰는분이 있는데 유용하긴 하지만 가끔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효과가 100%아닙니다.현승이아빠님 말씀대로 센서가 울을시 급제동을 해야마니 단속을 피할수있구 대부분 경찰관들이 직선차로에서 잘단속하지 않습니다.직선차로에서는 센서가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있습니다만 경찰관들 잔머리 아시죠?
대부분 커브길이나 약간의 시야가 좁은곳에서만 얆밉게 단속하지요.그렇기때문에 센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구요.
6만원짜리라면 3만원깍아주는 그런센서라고 보시면됩니다.
단속을 피할수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규정속도 준수라 사료됩니다.^^*

친구가 이동식 카메라 감지기 만드는 공장장님한테 직접 효과 있냐고 물어 봤다는데 공장장 왈

" 안 밟는데 제일 상책이죠^^ 쐈다 하면 무조건 그 즉시 찍힌다고 봐야 합니다" 라고 하대요^^;;

제 생각에는 속도계의 속도와 실제 속도와는 차이가 10% 정도 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3만원짜리로 더

낮아졌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