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번에 싹 다 해야하는데.,  

돈 들이기 아까우면 그냥 타셔도 됩니다..

나중에 하세요

전 소리 쾅쾅 날때까지 냅두고 고쳤씁니닼

앞은 20만쯤에 한거같기도하네요

일단 하체부품은 동시에 4쪽은아니더라도 양두쪽은 갈아줘야 합니다

지금 갈아주면 좋고요. 경제적으로 부담되면 소리날때 갈아줘도 됩니다

다만 소리나기 시작하면 하체 어디문젠지 찾기가 더어려워지죠.

지금로워암 양쪽하고 쇼바 양쪽만 갈아도 승차감이 확실히 달라질겁니다.

쇼바 터졌다고 뭐 큰일 나진 않아요... 좀 꿀렁거리고 스프링에 데미지가 좀 더갈뿐... 오래탈꺼 아니면 그냥 다니세요. 기변계획이 없다면 바꾸는게 맞고요.

별 생각없이 탈 때 편하게 타자하고 갈아놓고 ,돈 들인거 아까워서 계속타고 있음.ㅡㅜ

브레이크나 조향계통처럼 문제발생 시 바로 안전과 직결되거나 엔진오일 또는 냉각수처럼 

정비 주기 안 지키고 방치하면 나중에 큰 견적이 나오는 거 아니면 굳이 돈 들일 필요 없겠더라구요.

저도 2~3년 전부터 잡소리랑 진동 때문에 신경 좀 쓰여서 돈도 들여봤는데 결론은 그랬습니다. 

왠만하면 다이가 가능한 건 직접 하는 게 좋기도 하구요.

그래서뒤는2개바꿨는데  교환전증상은  턱넘어갈때좀말랑? 한느낌요?  뒤가좀물겅들어갔다나으ㅡ는느낌요?  터짐그런거는없는데 수명이다한듯하여  교환  후  방지턱넘어도 뒷처짐을 잡아주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