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인가요? 바퀴쪽인가요?
소리가 주간적이라 힘든부분입니다.
너무 크게 느껴지신다면 점검을 받으세요

아 ! 그 부분을 말씀 안드렸네요. ^-^
엔진룸에서 납니다.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는 분간이 안가고요.

터보소리 같습니다...
승용차을 타시다가 티지로 바꾸신거라면
너무 엔진소리가 크다고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다른 디젤차 타다가 티지 타면 너무너무(^^) 조용하다고 합니다...
소리란게 주간적이라 소리가 너무 크디고 느낀다면 사업소나 Q에 가셔서 점검을 받으세요...
정확한 답을 못드려 지송^^

Sun-bird님.. 저하고 같은 증상이네요.. 이 증상은 1-2단에서 2300rpm이 넘어가면 나는 소리 입니다..
3단 이후에서 rpm 2300이 넘어도 소리가 나지 않더군요.. 꼭 1-2단 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맞다면 말씀해 주세요.. 요거 연료펌프쪽 문제라고 하던데..말이죠.. 어느 글을 읽어보니..
기아측 이유를 알아냈다고 하는 글을 언듯 본듯합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구요..
사업소에 전화를 해보니..아직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는바는 없답니다..

예전에 이곳 질문 답변 게시판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저도 터보소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터보안에 있는 인펠러의 급격한 회전으로 나는 증상과 비슷합니다. 배기구로 나가는 진공압의 증가와 인펠러의 쇠소리는 비례합니다 급격한 가속은 고도의 압축공기를 필요로 하게 되고 이걸 충분히 공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터보는 환풍기와 같은 인펠러를 통해 급격히 회전함으로써 원활하게 압축공기를 생성할수 있습니다 또한 고출력을 얻어낼수 있죠 이증상을 고장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터보 차량의 초기 스타트가 약한것은 저속에서의 배기압력의 부족으로 인펠러(터보장치)의 충분한 회전을 얻어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 보완해서 나온게 vgt 입니다 ....

음 별개 이야긴데, 전에 갤로퍼 밴일때 운행중에 본넷쪽에서 따따딱 약하게 들렸던 기억-_-
그리고 엔진 터진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ㅎㅎ .(피스톤이 천장을 때리는 소리 )

터보소리라고 하네요,,사업소에서

터빈소리입니다... 확실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장이 아니면 다행입니다.

저도 같은증상으로 사업소 다녀왔습니다. 사업소에서도 배기구(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에서 공기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라면서
배기구 잡아주는 고무링을 두개 더 끼웠다고 합니다. 소리를 100% 잡지는 못했지만 80% 정도는 감소한듯 합니다.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