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벨트에 관하여 휀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 프록시마
- 조회 수 1263
- 2005.04.10. 02:38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차는 ECU업글도 했고 그랬는데 핸들 떨림현상도 없어지고
벨트 갈리는 소리도 없고 조용하거든요.
소위 귀뚜라미 소리라는 벨트소리는
제가 무뎌서 못 느꼈는지는 몰라도
업글 하기 전이나 후에도 없었고요.
V벨트를 교체 하신분들은 어떤 벨트를 애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차량이 엔진 커버가 씌워져 있어서 커버를 안띁어봐서 어떤 어떤 벨트가 있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일단 발전기 벨트는본넷 앞쪽에서 커버 밑으로 보이더군요.
이것을 애기하는건지 아니면 에어컨 벨트나 파워 스티어링벨트
아님 내부의 타이밍 벨트를 애기하시는 건지
벨트를 한개만 갈으신것 같은데
어떤 벨트를 교체해 주는건지 무지 궁금합니다.
제차는 ECU업글도 했고 그랬는데 핸들 떨림현상도 없어지고
벨트 갈리는 소리도 없고 조용하거든요.
소위 귀뚜라미 소리라는 벨트소리는
제가 무뎌서 못 느꼈는지는 몰라도
업글 하기 전이나 후에도 없었고요.
V벨트를 교체 하신분들은 어떤 벨트를 애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차량이 엔진 커버가 씌워져 있어서 커버를 안띁어봐서 어떤 어떤 벨트가 있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일단 발전기 벨트는본넷 앞쪽에서 커버 밑으로 보이더군요.
이것을 애기하는건지 아니면 에어컨 벨트나 파워 스티어링벨트
아님 내부의 타이밍 벨트를 애기하시는 건지
벨트를 한개만 갈으신것 같은데
어떤 벨트를 교체해 주는건지 무지 궁금합니다.
댓글
12
[서]jung
프록시마
이성호
(서울/독도)팬케이크
깜밥(상욱)[RM]
프록시마
수아아빠(인천)
※ 품위있는 치타 ※
[충]자이브[Jaive]
이성호
[충]자이브[Jaive]
[GR-T4]
02:51
2005.04.10.
2005.04.10.
jung님 갈을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벨트를 교체하는지 알고는 있어야 될것 같아서.
저 같으면 소리가 난다면 제가 직접 벨트 유격 조정해보고 안잡힌다면 갈겠습니다
보이는 벨트라면 발전기 벨트를 말하는 겁니까?
저 같으면 소리가 난다면 제가 직접 벨트 유격 조정해보고 안잡힌다면 갈겠습니다
보이는 벨트라면 발전기 벨트를 말하는 겁니까?
03:52
2005.04.10.
2005.04.10.
05:54
2005.04.10.
2005.04.10.
08:11
2005.04.10.
2005.04.10.
스포티지의 경우 오토텐셔너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예전차량과 다르게 자동으로 벨트유격을 조절합니다. 고로 사람이 벨트유격을 조절할일이 없다는 것이죠..
09:13
2005.04.10.
2005.04.10.
음!
드라이브 벨트라면 타이밍 벨트를 말하는 것인가?
원래 타이밍 벨트 유격은 어떤 차종이나 자동조절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말하는 것인지 한번 엔진 커버 띁어 봐야지.
저는 차에 이상이 있어도 절대 무조건 센타에 들이밀지 않습니다.
확인해보고 제가 고칠 수 없으면 갑니다.
새차 아니라 새차 할애비라도......
소리도 안나는데 개선품 나왔다고
무조건 가는 성질도 아니구요.
드라이브 벨트라면 타이밍 벨트를 말하는 것인가?
원래 타이밍 벨트 유격은 어떤 차종이나 자동조절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말하는 것인지 한번 엔진 커버 띁어 봐야지.
저는 차에 이상이 있어도 절대 무조건 센타에 들이밀지 않습니다.
확인해보고 제가 고칠 수 없으면 갑니다.
새차 아니라 새차 할애비라도......
소리도 안나는데 개선품 나왔다고
무조건 가는 성질도 아니구요.
10:24
2005.04.10.
2005.04.10.
타이밍벨트말고 다른거더군요.
저도 소음별로 안느껴져서 그냥 타고있는데..
브이벨트 교체하려면 하체분해 한다더군요.
(교체 후 소음 더 난다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
다분히 관능적 측면이 ...)
문제는 한국 정비소들이 분해는 잘하는데 조립은 잘 못한다는 거죠.
( 조립하면서 사고치는 경우가 비일비제..)
저도 소음별로 안느껴져서 그냥 타고있는데..
브이벨트 교체하려면 하체분해 한다더군요.
(교체 후 소음 더 난다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
다분히 관능적 측면이 ...)
문제는 한국 정비소들이 분해는 잘하는데 조립은 잘 못한다는 거죠.
( 조립하면서 사고치는 경우가 비일비제..)
11:03
2005.04.10.
2005.04.10.
11:15
2005.04.10.
2005.04.10.
조수석 바퀴쪽 휀다 안쪽을 보세요..
벨트가 보일겁니다..
이벨트를 교체시는 조수석 앞바퀴를 뺀후에 작업을 하더군여..
글구 유격은 오토라서 손으로 할일은 없을꺼에요..
본넷을 열면 조수석쪽 휀다 아래에 보면 있죠..
에어콘하구 다 같이 걸려있는 원 벨트구여....
벨트가 보일겁니다..
이벨트를 교체시는 조수석 앞바퀴를 뺀후에 작업을 하더군여..
글구 유격은 오토라서 손으로 할일은 없을꺼에요..
본넷을 열면 조수석쪽 휀다 아래에 보면 있죠..
에어콘하구 다 같이 걸려있는 원 벨트구여....
18:51
2005.04.10.
2005.04.10.
저는 드라이브 벨트 교체하면서 ECU 리셋까지 했는지.. 차가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소음도 약간 줄어들었구요...)
서울에서 천안 직장까지 오늘 정속 주행했는데.. 연비가 거의 14정도 나올 듯 합니다.
(Auto에 4WD 입니다.)
(물론 110km를 넘지 않았고.. rpm도 대부분 2000~ 2200 정도에서 머물렀습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 집(경기도 양주 송추)에서 출발할때 트립 컴에 199km였습니다.
천안 공장에 도착하니 트립컴이 136km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
집에서 공장까지는 네비게이션으로 보면 거리가 약 130km 정도 됩니다..
너무 정속으로 달린 건가요?
예전에는 연비가 약 9 정도 나오던데.. --; 여하튼 오늘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소음도 약간 줄어들었구요...)
서울에서 천안 직장까지 오늘 정속 주행했는데.. 연비가 거의 14정도 나올 듯 합니다.
(Auto에 4WD 입니다.)
(물론 110km를 넘지 않았고.. rpm도 대부분 2000~ 2200 정도에서 머물렀습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 집(경기도 양주 송추)에서 출발할때 트립 컴에 199km였습니다.
천안 공장에 도착하니 트립컴이 136km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
집에서 공장까지는 네비게이션으로 보면 거리가 약 130km 정도 됩니다..
너무 정속으로 달린 건가요?
예전에는 연비가 약 9 정도 나오던데.. --; 여하튼 오늘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18:51
2005.04.10.
2005.04.10.
18:53
2005.04.10.
2005.04.10.
20:58
2005.04.10.
200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