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로 놓고 켜야 없어지죠.

내기로 두고 해봐야 습기제거 거의 안됩니다

오히려더 생깁니다 

같은증상으로,왜그러는지 이유도 모르고 한동안 다녔네요.

혹시 제경우랑 맞다면,모드액츄레이터 교환한번 해보세요.

유리방향으로 세게 틀어서 앞유리 손 한번 대보시고요.

느낌없다면 거의 맞으실듯 하네요.

교환비용도 아주 저렴하니 우선적으로요.

참고로,교환후에 없어지는데 30초 전후입니다^^

https://www.kiasportage.net/index.php?mid=s008&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모드&document_srl=41300428다른회원님diy글이네요.저도 요거보고 해결했습니다.

전면유리를 정말 깨끗하게 유지하셔야 하구요.

그게 실내쪽 유리면이 깨끗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은 습기가 갑자기 차는 순간에 일시적으로 빠르게 제거할때 사용하는 것이구요,,

보통은 히터를 켜야 습기가 없는 상태가 유지됩니다.

에어컨은 내기, 히터는 외기, 항상 이렇게 사용하시구요,,

날잡아서 히터, 풍량을 최고로 해놓고 창문을 조금씩 열어놓고 내부를 확 달궈주세요. 내부 습기를 잡아야 좀 덜 끼지요 ^^

우선 본인같은경우는 냉간에 있다가 출발할때 (엔진열이 오르지않아 히터바람이 차가울때/엔진열 올라가면 히터 틀어놓으면 됩니다... ) 습기찰라치면 내기로놓고 에어컨 틉니다..히터코어는 터졌으니..교환하면 될거구요

3~4년더 탈거라면 필수적인것은 교환해야지요~~ 그리고 요즘같이 눈많이 오고 하면 염화칼슘이

하부에 덕지덕지 묻어있죠..방치하면...부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눈그치고 나서 셀프세차장 가서 하부세차 한번 해주고 쏴주고 

고압기로 밑에좀 구석구석 최대한 쏴줘야 부식을 조금이라도 막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