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럭스프링 k5용 구매했다가  연결잭이 안맞아서   1차로 포기했구요. (05년식과 k5가 맞는잭이 하나도없었음)

2.  스포티지  클럭스프링 분해..k5용 분해..  내부  케이블만  스포에 삽입하려했으나    k5것이 너무 짧아 같이 감길수가없

음 (스포것은 클럭스프링이 한방향인데.. k5것은  중간에 역방향으로 되감겨  짧은길이에도  회전수는 같게 맞춤)

3.  아예  줄자케이스나  usb자동감김선을 외부에 설치해서 그선으로 전원공급 하려했으나 클럭스프링 단자와 핸들이 같이

회전하기에  회전반경이 너무크고 원형이 아닌상태에서 감기고, 감길때 주변 장치에 간섭시 파손될것같아 포기.

4. 아예 클럭스프링위에  전원공급용  슬립링을 만들어서 전원공급..  한선은 핸들자체에 어스시킴.  -----******

4번의 방법으로 만들어서 성공했습니다. 전체적인 비용은   

(  핸들열선 오토바이용 알리표 4천원정도 15w -2개붙은것, 동판--얻어옴.,테니스그립 가죽 3천원대.)

매몰비용 - k5용 클럭스프링  분해 연구하다 버림...열선은 니크롬선입니다.. 필름형은 모양따라감기 난감)

핸들은 뜯고 꿰메기 싫어 핸들에 감고  테니스 그립가죽으로 싸메놓았읍니다. 그립감은 원래 지영사핸들보다 좋습니다. 땀도 안차고 그립감이  착착붙습니다.

*  직결로 테스트시 10-20초면  따뜻해지던데   위 작업을 거치니 저항이 큰지  30초-1분정도 걸려야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