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앞뒤가 다르네요.

점멸했다~들어왔다 꺼졌다는 말이죠

그런데 들어온 상태로 운행해도 되냐? 들어와있는 상태 라는 거죠

꺼져있는 상태면 크게 신경쓸 것 없을 것 같구요.

점등된 상태면 고장코드를 확인 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엔진 체크등이지만 미션고장도 함께 표시하고

등하나로 고장을 판단 할 수는 없죠 코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의미한 증상이 있고난 후 발생된 고장 코드라면 추정은 하겠지만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운전하며 특별한 이상증상을 못 느끼면 짧게 운행하는 것엔 문제 없구요. 고장점검등은 점검을 알리는 것이니 빠른시간 내에 점검하는 것이 정신적으론 좋습니다.

엔진체크등이 들어오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자주 가시는 카센터 가셔서 obd코드 물려봐야 정확한 진단이 나옵니다. 카센터 가실 정도의 거리는 운행해도 괜찮지만 최대한 빨리 수리하시길 권합니다.

엔진체크등 깜빡이거나 들어오는건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큐가서 스캐너로 물려보면 나올겁니다

cpf(dpf) 이상의 경우 대부분이 dpf가 막혔다고 엔진체크등이 들어오진 않구요..(즉 dpf클리닝은 

알아서 해야된다는거죠...차가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차압센서나, 온도센서가 노후되서 기능이 저하되거나,

작동안될경우 들어옵니다.. 지금 보면 13만 정도인데.. 장거리나, 고속운전을 별로 하지않았다면..

우선 dpf크리닝 한번 추천은 합니다(물론 체크등과는 별개입니다)

또한, 시내주행이 대부분일경우 제대로된 dpf재생이 안됬을테니 이럴떈 강제재생 만 해줘도

좋습니다.. 여튼 dpf관리잘못하면..큰돈이 날아갑니다. 체크등은 스케너 물려보면 고장코드가

나올겁니다..

스캔부터 물려봐야죠 ^^

큐가서점검하니 에어플로어 인가요

고장코드가떠서 교환해야 한다고해서

체크불만 없애달라고 하고서 일주일정도

운행해도 체크불이 안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