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가 바닥 장애물을 만나면 손상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담 타이어 몇 인치라도 업하면 손상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뭔가 착각 하시는 듯 합니다.

바퀴의 인치업 기본은 타이어 둘레는 변하지 않는다 입니다.

휠이 커진다고 바퀴가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치업 때운에 타이어가 커져서 둘레가 달라지면 시속 100키로 달린다고 달렸는데 실제는 그 이상의 속도가 되겠죠.

그러면 속도센서, 계기판도 손봐야합니다.

휠이 커지니 바퀴가 커져 차고 높아지고 dpf가 보호될 것이다라는 것은 착오라는 것이죠. 둘레변화가 없다는 것은 같다는 것입니다. 아주 미미하게 변화가 있겠지만 무시할 수준이구요.

차라리 쇼바 블럭을 넣어 차고를 높이는 것이더 확실 하겠죠 승차감 포기하구요.

그리고 비포장 험로 갈 것 아니면 국내 도로에서 차바닦이 닿을정도로 험한 길을 없습니다.간혹 미친 방지턱은 있지만 승용세단도 지나가는 곳을 dpf달았다고  SUV가 못갈까요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가 잘못 말고있었네요~^^;; 정확히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인치업이 바닥 닿는거랑은 별차이 없다는거죠? 

바퀴직경이 전체적으로 커질 수 있지만 그럴려면 차량 설계단계부터 고려되어야 하겠죠 휠하우스  공간을 확보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현재 차량에서 바퀴직경을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해도 속도계등의 추가 튜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순정상태에서 인치업에서는 타이어 포함한 직경은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차이를 이해하시면 차고의 변화가 안생기겠구나 이해 되실것 같네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런 차이가 있는지는 몰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