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라...
비오는날 차량에서 흡연관계로 어쩔수 없이 썬바이저 사용합니다.
고속주행시 풍음은 만만치 않지만...담배때문에...
그냥 사용할겁니다.

보통 썬바이져는 영업사원이 서비스루 해주죠!!!
저는 하지 말라구 해서 하지 않았구요!!!
이유는 바로 풍절음때문에...
저두 담배는 피지만...
비오는날 불편하긴 하지만...그래두 풍절음 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운전석 창문 조금만 열어두 연기는 빠져나가니까요!!!

비흡연자 비추... 저도 담배는 피우지만 스포티지 구입 후 차안에서 담배 안 피웁니다.
담배 피우는 것 역시 습관인지라.... 역시 담배 안 피우는 것이 여러 잇점이 많죠...

흡연자....^^;
선바이저 없음.^^*

영맨이 해 준다는 걸 일부러 하지마라 했음.

담배핍니다.. 썬바이져 안했습니다. 회사 동료가 하지마라 하더군요.. 거추장스럽고, 촌스럽다고

담배피우나,썬바이저 안합니다
전에까지 차들은 달고 179밟아도 별로 못느꼈는데,
스포는 첨부터 풍절음 소리가 들린다고해서 안 달았음, 앞으로 달 계획 없고요

담배핍니다 썬바이져 안하구다닙니다. 이유는
뽀대가 안난다, 촌시려뵌다, 고속주행시 바람에저항과 그에따른소음, 나중에 제거할때 뽄드자국,세차할때 불편함.

저는 흡연자, 비오는날 살짝 열고 담배펴도 빗물 안맞기 때문에 좋아서..참고로 저는 운전할때 특히 출퇴근시 막힌 도로에서 갑갑하게 있을땐 담배생각 많이 납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이 풍절음은 참아도 담배는 못참기때문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주로 시내주행 하기때문에 풍절음 별로 신경안습니다.

개인취향이겠지만
전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차를 6번정도 갈아 탔지만 한번도 안달아 보았습니다

이상하네... 저는 소리 별루 안나던데...
물론 아직 120 이상 밟아본적이 없지만...
크게 밟을일 없다면.. 있는게 편하죠.. 특히 비올때..

저두 영맨이 해준다는걸 마다하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 제가 잴 싼거로 일부러 달았는데... 걍 달구 다닐생각입니다. 떨어질때 까지...

움 대체적 의견이.. 안다는 쪽이네염....
글쿠나.. 근데 원래 차가 좋을수록.. 썬바이져 안다는 쪽이긴 한데..
에쿠스나 체어맨에 썬바이져.. 단 차가 없지여..
그렇다면.. 티지가.. 에쿠스나 체어맨 급 ... 우화화화.. 생각하니 기분좋네여.. ^^/

저도 안 달았어여...필요 없는 거잖아여...

저도 썬바이저는 신청안했습니다...나올땐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아~~언제나오나...ㅡ,.ㅡ

전 안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을때 깨끗하다는 느낌 보다는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훨씬 많이 들더군요...

저두 안했어여
괜히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저도 안합니다
주차해둔 모습이야 좋을지 몰라도
기능면에서는 별시리라서...

저도 달긴 달아놨는데, 지금은 땔까 말까 고민중이네요...-_-a

안했습니다.. 소음도 그렇고.. 고급차보면 거의 없습니다.. 울 티지도 고급차인 관계로.. ^^

비흡연자이구 전에 몰던차에 썬바이져하고 보니 고속주행에 풍절음이 너무 나서 티지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썬바이져는 비오는날 좋은거 같은데요...
그넘의 풍절음이 너무 짜증나더라구요...저는 고속도로주행을 많이하거든요...
시내주행만 한다면 있어도 무방할거 같은데요...멋지게 생긴 썬바이져도 많더라구요..
질문인데요..
근데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담배연기 드시기 위해서 담배피우는게 아닌가요? 창문을 안열고 피우면 차안에 담배연기가 꽉차서 좋아하는 담배연기를 오랫동안 마실수있을거 같은데 왜 창문을 연다는거죠? 혹시 꽁초를 창밖으로 던지거나 담배재를 털기위해서?
아직까지 티지운전자중에서 그런분은 못뵜는데요...그거 넘 싫더라구요...^^

저도담배를많이피우는데
썬바이저 안달았습니다
티지안에서는 금연 ^^

경준님 ~ 넘 재밌네요^^

저도 흡연자
썬바이저 영맨이 달아줬는데 바로 띠어 버렸습니다.

썬바이저 비추.,..............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뽀대 안납니다..

썬바이저, 룸미러 차바꿀때마다 서비스로 해주는데 바로 떼어버리거나 못달게 합니다.
차 모양 버립니다. 풍절음도 심하고..

와! 리플을 읽다보니 안 다는게 대세네.
하지만 전 달았습니다(비흡연자임) 아니 정확히 말해서 달아준 걸 뗄 생각이 없습니다.
근데 확실히 풍절음이 있더군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편리한 점도 있고해서 그냥 무시하고 탑니다.
모두가 "예"할 때 혼자서 "아니오"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거....(제 인생관은 남들이 "예"할 때 저도 "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