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으셔서 직접여쭤보시는것이 정확할듯 싶은데요.. 함 전화해보세요..

ㅡ.ㅡ; 걍 계약 파기하세요... 그게 속편합니다...의심은 의심을 낳죠~!!!

음...심각한 문제인듯 합니다...영맨의 말이 사실이라면...

일단.. 구체적인 내용없이 차를 팔수 없다는게 좀 이상하네여.. 완전히 감정적으로 물 맥이기 전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인듯..
찬찬히 생각하시고여.. 일단.. 영맨이나 영업소측에.. 자세한 사항 물어보시고여.. 둘째루... 기아측에 정확히 확인해 보심이 좋을 듯 하네여..
그러 그 결과에 따라 대책을 다시 생각하는게 순서인듯 합니다..
과다 디씨 요구는 기아측에서 안들어주고.. 정상가격에 팔면 그만이쥐.. 차를 안팔겠다니.. 좀 우습네여.. 궁색한 변경쯤으로 드리네여..
암튼 원만히 해결되기 바라겠습니다...

과다 D/C 요구로?? 얼마나 되길래.....
===> 요구하면 다해주남요..

과다디씨 요구...가 인도부당사유라니..허허;;;
기아가 배부르긴 했나보군..
또라이 아닙니까?
그 영맨...

허허...앞 뒤 틀린게 영맨이죠...

^0^ 아무래도 대기업인 기아측에서 그럴 리가 있나요? 영맨이 뭔가 감정이 있어 장난치는 듯 합니다.....일단 판매소장에게 물어보고 기아측에 전화해 보세요.......

어처구니 없는 영맨놈 이네요.

영맨의 장난질같네요. 이제와서 DC해줄라니깐 자기수당이 아까웠나보군요.^^
과다 DC요구? 그럼 자기가 해준다고한건 뭔지.....
그 영맨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본사에 직접 전화걸어서 확인할테니 어디에서 그런 말이 나왔냐구요.
기아차 안사도 좋으니 내 잘못인지 영맨 잘못인지 확인해 보자고 해보세요.
아마도 찔끔할겁니다....쩝 별놈이 다있군....
이거하나 알려드리죠.
허가되지않은 현금DC를 해준 영업소는 본사에서 영업소 폐쇄시킬수있다고 본사 지침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쫌 수상한데요... 과다 DC 요구로 신고됐다구요? 과다 DC해준 영업소나 판매점은 징계된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소비자가 앞으로 본인명의로 기아차를 살 수 없다?

아마도, 뭔가 잘못되서 주문취소가 된듯한데... 주문취소가 되면, 본인명의로 일정기간동안 주문할 수 없는걸로 어디서 들은 것 같거든요.. 확인해보세요.

아마도 영맨이 그차를 다른 구매자에게 넘기려는 속셈이 아닌지.....

DC는 안되면 그만이지!
요구가 과하다고 차가 안나온다는건 상식 밖(?)의 일 아닌가요?
수상합니다! 확인해보세요!

헉~~~그런경우도 있나요 얼마나 속상하실까~.,~본사에연락 해보세요.

어째 영맨이 허접한 꼼수를 쓰는 듯 합니다.
저두 차량 인수할때 영맨이 제가 낸 차량대금을 유용하다 걸려서 딱 반만 죽여놓았슴다..
확인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