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갈때요??
- [부천]깜지
- 조회 수 1338
- 2005.03.15. 10:11
오늘 새벽에 작은 할아버님께서 돌아 가셔서....강원도를 갔다와야할 것 같습니다..
전 아직 100Km밖에 주행이 안된 차인데.....
그리고 길도 잘드려서 오래오래 타려고 하는데......
그냥 알피엠 2500정도 유지하면서 갔다와도 차에 무리를 주지는 않을까요???
횐님들의 좋은 충고 부탁 드립니다..
전 아직 100Km밖에 주행이 안된 차인데.....
그리고 길도 잘드려서 오래오래 타려고 하는데......
그냥 알피엠 2500정도 유지하면서 갔다와도 차에 무리를 주지는 않을까요???
횐님들의 좋은 충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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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005.03.15.
2005.03.15.
10:16
2005.03.15.
2005.03.15.
10:20
2005.03.15.
2005.03.15.
저도 차 나오자 마자 문상2회,칠순잔치,돌잔치에..2000키로 정도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첫 1000km쯤 까지 100km/h로 정속 운행 했구요..2000km쯤까지는
쪼금씩 밟았습니다. 현재 아무 이상도 없구요..차도 잘 나가는 편입니다.
첫 1000km쯤 까지 100km/h로 정속 운행 했구요..2000km쯤까지는
쪼금씩 밟았습니다. 현재 아무 이상도 없구요..차도 잘 나가는 편입니다.
10:20
2005.03.15.
2005.03.15.
10:39
2005.03.15.
2005.03.15.
10:52
2005.03.15.
2005.03.15.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차에 대해서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요~~
80, 90km 근처로 안정된 주행을 하는 것도 초기 길들이기로는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속도가 낮다고 갑자기 밟아서 속도를 를 올리지 마시구요 살짝만 아주 살짝만 더 밟아 천천히 속도를 올리시구요.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약간 떨어지는데 그냥 떨어지는 속도를 유지만하세요 -10km 정도까지요~~~ 그리고 내려갈 때는 속도가 붙는다고 가속하지 마시고 평지속도나 +5정도만 유지하시면 무리 없는 주행이 될껍니다.
그리고 돌아오시는 길에는 100km 근처로 유지하되 조절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가장 무난 할 듯 싶습니다.
80, 90km 근처로 안정된 주행을 하는 것도 초기 길들이기로는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속도가 낮다고 갑자기 밟아서 속도를 를 올리지 마시구요 살짝만 아주 살짝만 더 밟아 천천히 속도를 올리시구요.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약간 떨어지는데 그냥 떨어지는 속도를 유지만하세요 -10km 정도까지요~~~ 그리고 내려갈 때는 속도가 붙는다고 가속하지 마시고 평지속도나 +5정도만 유지하시면 무리 없는 주행이 될껍니다.
그리고 돌아오시는 길에는 100km 근처로 유지하되 조절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가장 무난 할 듯 싶습니다.
11:03
2005.03.15.
2005.03.15.
11:54
2005.03.15.
2005.03.15.
저는 1000Km전에 고속도로타을때 참지못하고3000RPM에 140KM/H 으로
갔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횐님은 그러지 마세요( 엔진 소음이 조금 커진것 같습니다.)
갔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횐님은 그러지 마세요( 엔진 소음이 조금 커진것 같습니다.)
12:32
2005.03.15.
2005.03.15.
20:32
2005.03.15.
2005.03.15.
20:50
2005.03.15.
2005.03.15.
22:37
2005.03.15.
200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