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라는 것이 매연을 포집해서 태우는 것인데 건식클리닝이라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강제재생을 말씀 하는건지?

탈거 클리닝 할 때 애쉬가 안나온게 상태가 좋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러길 희망하지만 제가 출퇴근 매일 7키로정도 출퇴를 10년정도.. 에쉬가 없다는게 이해가 머플도 검고  탈거해서  물청소가 아니라 불청소도 하더라구요.

머플러 후단이 심하게 까만 상태인가요?

그렇다면, DPF 손상이 수준을 넘은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DPF 손상이 어느정도 수준을 넘으면, 뒤에서 아무리 물을 쏴봐야, 관로 저항이 약한 깨진 곳으로 물이 흐르지, 나머지 애쉬 꽉찬부위로는 물이 안 흘러 청소가 안됩니다.

물청소전에 불로 한번 지져 주는건, DPF안에 남아 있을 SOOT 검댕을 태워서 재로 만들면, 물청소가 쉬워져서 그러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DPF가 수준 이상 깨지면, 깨진 쪽으로 배기가스가 그냥 통과 하기에, 머플러 후단이 까맣게 되고, SOOT 포집도 안되고, 차압도 안 생깁니다.

Dpf 청소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나에게 안알려줘서..ㅠㅠ  청소 제대로 안됐다고 클리닝비 5만원 받고  인젝터 크리 20만원...  뒤로 뒷통수 맞다보니  에구  정확하게  dpf 상태 확인을 해야 했는데..ㅠ

몬게로 dpf 포집량이 축적 되는걸로 봐서는 깨진건 아닌듯 그렇다면 포집량이 오히려 잡히지 않아야 하는데...dpf 클리닝시 애쉬가 배출이 안되자 안에 너무 애쉬가 차곡차곡 쌓여서 배출이 안된다고  아름...샵  정비가  말하기도...해서  건식클리로 태워서 빼낼까 생각도...

DPF문제가 있었나요??

경고등 뜨지 않으면 건드리는 것이 아닌데..

경고등 안떳는데 예방차원으로  ㅋㅋ  제가  한먼 꼿히면 벗어나질 못해서  이번은긁어 부스럼이 된듯....

상당부분 막혀버린건 건식이던 습식이던 빼내기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