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티지는 다른 문제는 운행이 크게 지장을 주지는않아 무관심하게 지나왔는데 어제 처럼 비오는날에는 뒷유리창에 성애가 끼고 해서 뒷유리 열선을 누르면 물론 열선 따라 조금씩 성애가 제거가 되지만 너무나도 조금밖에 안되어 꼭 와이퍼 한번씩 작동합니다. 이래서 뒷유리에 와이퍼가 있구나하는 자기설득을 하면서요...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어제 저녁에 차 운행하실때 다른 횐님들도 뒷유리 열선을 켰을 텐데 어떠셨는지요..저는 전에 아방이 몰때는 뒷유리 열선을 켜면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은 열선 주위만 살짝 없어져 뒤에 차가 따라오고 있다는 정도만 식별하지 뒤에가 깨끗이 없어지지는 않네요..그래서 이문제로 영맨을 시켜서 사업소들어갔다왔는데 사업소에서는 이상없다고 하시고, 영맨도 어제 제 차를 몰면서 되기되는데 구조적인 문제로 너무 약하다고하네요..자기 차도 프라이드인데 뒷유리 열선을 켜면 깨끗한데 이 티지는 좀 약해서 운전하는데 지장을 준다고 하네요..제가 너무 민감한가요..아니면 원래 SUV 차는 이정도 밖에 제거되지않기 때문에 와이퍼가 달려나와 이것으로 씻으라고 하는건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