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중순 출고하여 출고시 소하리표 가죽시트 장착 차량입니다.

지난주 세차후 큰맘먹고 내부세차중 가죽시트 보호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품은 일찌감치 온라인으로 맥???? 제품으로 가죽전용 제품을 써 보았습니다.(참고로 구입제품은 클린 및 보호기능 동시 보유제품)

그리고 사용방법 숙지하고 가운데 뽕뽕뽕 구멍난곳 말고 인조가죽 부분부터 문지르고 가운데 부분 닦아 보았는데요.
닦아도 별로 닦았는지 닦지 않았는지 모를 정도로 별로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도어트림도 구멍 뽕뽕뽕 나있잖아요? 무심결에 문질렀다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부분으로 하얀색 크림이 박혀
열쇠고리에 있는 칼 끝으로 일일히 파내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제품을 트렁크에 보관하다 사용하였는데 혹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내용물이 무척 뻑뻑하고 천에 묻히고 문지를때도힘이 고르게 가질 않던데 이거 비추 제품인가요? 원래 그러나요?

참고로 어떤 회원님은 장농에 쳐박힌 오래되고 안쓰는 값싼 로션이 최고라고 하던데......  

아무튼 별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