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보니 그렇더군요...
그래서... 와이퍼를 깨끗한 천으로 닦고 주행을 했는데도.. 마찬가지더군요.
흠.. 뭐가 문제일까요??? -_-;;

저도 어제 차를 받았는데 똑같은 증상이 있어요... 실내쪽이 아니라 바깥쪽이던데...

ㅎㅎ 저만의 문제는 아니네요 이문제때문에 큐서비스 3군데 방문해보고 와이퍼도 새걸로 갈아봤지만 해결이 안됩니다, 어젠 흐릿한 시야때문에 사고도 날뻔했습니다. 당췌~~~새차와이퍼가 왜 이따뒤인지 유리를 통째로 갈아주던가, 5년타던 티뷰론도 깨끗하게 닦였는데...큐서비스에선 무조건 사업소 가보라구하구,,, 전 보조석 운전석 다 그렇구요 특히 운전석이 심합니다.
이증상으로 해결하신분있나요?

다들 그러시군요.....쩝
어쩌죠...
그래도 아침에는 그냥그냥 괜찮은데 밤에는 더더욱 심하더라고요...
비오면 운전하는것도 원래 신경이 좀 쓰이는데 와이퍼에까지 이렇게 신경을 쓰고 운전하면
위험하쟎아요~~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네~~~~~

나만 그러려니하면서... 갈면 나아지려니 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_-;; 저도 해결하신 분의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그러던데,,,,,,거의 다 해당되는건가요?

다행히도 저는 안 그렇더군요... 저도 어제 처음으로 작동해 봤는데 깨끗하고, 소리도 없고 해서 좋았습니다.

모두 느끼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와이퍼도 분명 움직임의 끝부분에는 멈춤이 있고, 회전반경량에 따라 물의 마르지 않는 부분이 자국으로 남게 되어잇지여...시야가 좁은 것은 스포티지의 구조상 유리에 와이퍼가 안 닿는 부분이 많아서 측면에 약점이 있는 것이고여...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에 글을 읽어보니 새차의 경우 유리창에 오일이 뭍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차 앞유리는 비눗물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유막제거제를 이용하여 창을 닦아주어야
그 이후에는 와이퍼 작동시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아무 이상 없던데... 물론 그전에 세차를 한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잘 닦이고.. 조용합니다.

느끼기에따라 다른건 맞는데요 저도 나름대로 여러차 타봤지만 이렇게 심한경우는 첨입니다 오죽하면 시야가 확보가 안돼서 사고가 날뻔하겠습니까,? 우리나라 차종 와이퍼 닿는면적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와이퍼가 닿는부분은 깨끗하게 닦여야 정상이라구 생각하구요..
뚱남님말씀대로 퐁퐁, 비눗물,동원해서 세척해봣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래도 일부차종의 문제같네요,,,,쩝 뽑기를 잘해야 했는데,,,^^;;;

흠...저도 오늘... 세정제로 세척을 하고 18일날 비가 온다고 하니..다시 한번 테스트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뚱남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퐁퐁이나, 비눗물을 동원해도 잘 세척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세척해야 됩니다.
저번에 어떤분께서 이 기름기 지우는 내용을 올리신 거 같던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넵 그럼 오늘 집에가서 또 열심히 한번 닦이볼께요,,,,-_-
가운데쪽 유리는 팔이 안닿아서 무지 힘들던데 또 그짓을 해야 하나,,,;;;

아~~ 저는 차 뽑고 세차한번도 안했거든요...
이렇게 닦고 가꾸고 하는건 남자분들이 더 잘하시는거 같네요....ㅋㅋ
세차도 한번하고 유막제거제를 사서 열심히 닦아봐야겠네요....
이렇게 몰라서야...... 어찌 나의 티지를 키워갈지 걱정이 앞서네요..
모두들 감사하고 안전운전들 하세요~~

유막제거제라...
이런 게 진짜 알짜 정보라 생각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와이퍼 스포일러 다니 좀 낫더군요

저두 괜찮은거 같으데 유심이 살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