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네비게이션도 되면서 고정카메라에 대해 안내도 해줍니다.

이동형만 아니면 잡아줍니다.^^

3.0정식버젼에서는 더 좋아지겠지만 지금 베타버젼에서는 네비게이션 실행되면서 고정식카메라까지 지원됩니다.

고정식카메라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구요 본인 수동으로 안전운행구간(카메라위치)을 적용싴켜서 다닐수도 있씁니다.

저는 미오338을 사용중입니다.
gps와 pda가 일체형이 아니라서 선처리가 쬐금 걸리기는 하지만
시거짹에 연결해 운전대 위쪽으로 해서 운전적 좌측에 보기쉽게 설치를 했습니다..
운전에 지장을 주지는 않기때문에 약간 지저분한 선처리도 지금은 그리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PDA를 네비로만 쓰고있기는 하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피를 CD로 설치하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gps로부터 수신을 해 현재 위치가 파악됩니다.
매피를 실행하면 환경설정밎 gps정보등을 같이 설정할수 있는데 이모든것은 설명서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냥 pda를 켜면 컴퓨터처럼 초기화면이 뜹니다..
이 상태는 gps가 연결이 안된상태 이므로 네비역할이나 카메라를 잡아주지 못하며
매피 아이콘을 클릭해야 지도모드가 뜨고 현위치가 나오며 깜박거리던 gps에 불이 들어오고
이것이 수신을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무런 설정을 안하면 이동시 현위치만을 계속 보여주고 카메라만 잡아줍니다.
여기에 목적지나 경유지를 설정하면 그때부터 길 안내를 해주며 물론 카메라도 잡아줍니다.
gps수신이 되면 일단은 현위치와 카메라는 기본으로 잡아주는것이며
목적지 설정을 하면 붉은색 또는 파란색등의 목적지로 가는 길만 굵게 표시가 됩니다.
그런 그림과 동시에 말로 좌.우회전 또는 유턴등의 길 안내를 해주고 만일 길을 잘못들었다면
자동으로 탐색하여 현위치부터 다시 다른길을 탐색해 주고 안내합니다..
여러가지로 아주 편리하고 안전하져..
네비게이션이든 PDA든 이용을 하다보면 만족하실겁니다.
(간혹 gps수신불량으로 불이 깜빡거리면서 지도에 현위치가 뜨지 않고 인공위성그림에 X표가 나와있으면
수신이 안되고있다는 뜻입니다.. 이럴땐 gps정보로 들어가 재연결을 하시거나 리셋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