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꼭 주차 문제 뿐만 아니라, 티지가 시야가 높아서 갑자기 어린아이들이 뛰어들 수도 있고.....꼭 후방 경보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젤 좋은 손다 후방 경보기가 아직 티지용으로는 안 나왔답니다......현재 나온 것을 달면 방향이 안 맞는답니다......방향을 맞추려면 구멍이 커져 땜질을 해야 하고, 구멍에 맞추면 뒷 아랫부분까지 감지가 되어 불편하답니다. 구정 지나면 나온다는데......좀 기다리세요.......산타페 같은 것은 4구인데.......티지는 3구랍니다......
후사경은 일렬주차시에 유용하더라구요....뒷범퍼에 닿을락 말락하면 30 센티거리즘 되더라구요. 저는 후방경보기가 없으므로 후사경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그런데 필요없다는 분들도 계십니다....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제 개인 생각으로는 티지에는 앞뒤 범퍼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을 한답니다......원래 가벼운 느낌의 차이기 때문에 앞뒤에 무거운 듯한 범퍼를 더 다는 것이 별루 같아 보입니다. ^0^

전 후사경 첨에 영맨이 해 주어서 달았는데 보기 별로인것 같아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후방감지센서 했는데 지방이라 A/S 문제 때문에 돈이 좀 들어가더라도 모비스 순정 4구 매립형으로 했습니다. 사각도 없고 확실하진 않지만 대략 만족합니다. 서울이었다면 상황이 달라졌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프론트&리어범퍼는 제가 알기론 대략 5종이 출시중이고 그중에서 후방감지센서의 간섭을 안 받는게 GSC인데 잘보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저는 사제센서 때문에 이것마저도 안됩니다...^^;;)
후사경은 잘 보인다는 분도 있고 저처럼 갑갑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느낀 범퍼의 무게도 제법 되는것 같지만 연비에는 거의 영향을 안 미칠것 같습니다... 급가속 급정거만 하지않고 정속주행만 한다면 연비는 다들 비슷하리라 믿으며 저 역시 연비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방어운전 하세요....^^*

거리 감각이 뛰어 나신 분은 후사경 이용도 괜찮구요..요건 아무리 익숙해도 보이는 것이 한계가 잇더군요^^
자신이 없으신 분은 안전하게 후방감지기로^^
조금 더 여유 되시면 후방카메라도 괜찮습니다..
티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정말 아름다운거지요^^;;

전 후방감지기 ,후사경 둘다 있는데여...
저로 단점을 보완해주니 저에게는 둘다 있는것이 도움이 되더군여...

후방감지기 한표

아무리 그래도 직접 실물로 봐야한다는...저는 모비스 순정으로 하면
뒷부분이 않보인다는 말에 다른 제품을 달아서... 뒷범퍼부분 보이면서
후진 한답니다... 물론 후방 감지기는 없지만... 않보고 소리만으로
가늠을 한다는 것이 쬐금...^^;;

^0^ 저는 후방 경보기가 잘 달렸는지.....주차시에 주로 일렬 주차므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고개를 뒤로 주욱 빼는 것이 좀 거시기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일렬 주차시에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0^